• [사진제공=월드비전] (오른쪽부터) 영락교회 사회봉사부 박재현 목사, 수색동 주민센터 김학천 팀장, 영락교회 사회봉사부 장로
    월드비전 난방비 지원 캠페인 위해 영락교회에서 후원금 전달해
    이번 후원금은 영락교회 성도들의 성탄절 헌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영락교회는 후원금 전달뿐 아니라, 지난 21일 영락교회 사회봉사부와 중∙고등학생, 청년 50여 명이 모여 은평구 수색동 주민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가정을 방문, 연탄을 배달하기도 했다...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13일 영락교회에서 개최됐다.
    교회 지도자들 "화해와 평화, 통일을 염원하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3일 오전 7시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교계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냈다...
  • 한국 군선교의 산 역사이며 한국기독장교회(OCU) 창립멤버인 이재규 장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군선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가 "날마다 영적으로 새롭게"(선교 100년을 향하여)란 주제로 '2016 선교대회'를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교회 드림홀에서는 "한국 군선교의 비전과 전략"(2)란 주제로 제3차 군선교전략세미나가 진행됐다...
  • 영락교회 70주년
    [CD포토] 영락교회 70주년 기념 한마음 잔치 열어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는 지난 3일 장충체육관에서 "감사 70년 비전 100년"이란 주제로 '70주년 기념 한마음 잔치'를 개최했다. 이철신 목사는 "영락교회가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민족 복음화의 발걸음을 걸어왔고, 영락교회의 역사는 민족 복음화의 이야기로..
  • 슈페리어재단 한경직
    제2회 한경직 목사 기념상 시상식 열려
    지난 17일 영락교회(담임 이재철 목사)에서는 '한경직 목사 기념예식 및 제2회 기념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는 탄자니아 EMA 선교회와 재한 몽골학교로, 각각 5천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 나사렛대
    나사렛대, 대학청년고용센터 운영 협약 체결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24일 고용노동부와 대학청년고용센터 운영 협약식을 맺었다. 고용노동부 대학청년고용센터 운영 사업은 캠퍼스 내에 청년고용센터를 설치해 취업전문 컨설턴트를 파견하고 이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알선 등을 하는 사업이다...
  • 박신애 목사
    "가정예배 시간은 말씀이 부모·자녀 가르치는 시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와 영락교회 공동주관으로 '제4회 기독학부모축제'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드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아동부 가정을 위한 가정예배를 주제로 선택특강한 높은뜻광성교회 교육부 박신애 목사는'묵상과 가정예배가 주는 유익'으로 ▲기독교세계관(성경적 세계관) 확립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가정을 보이지 않는 교회로 세..
  • "교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행복해집니다"
    취업난과 입시경쟁에 내몰린 청소년들에게 기쁨을 주고, 비기독교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가 개최하는 2014 Joy Together가 올해로 3회째 개최된다.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 중구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 드림홀과 베다니홀에서 진행된다...
  • 한경직
    "이 시대, 예수 닮은 한경직 목사 같은 이가 그립다"
    故 한경직 목사(1902~2000)가 소천한지 벌써 14년이 됐다. 영락교회(담임 이철신)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본당에서 수요예배를 겸해 '한경직 목사 기념예식'을 드렸다. 이철신 목사(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이영선 장로가 기도하고,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내가 본 한경직 목사님"(시8:1~5)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 손봉호 교수
    "살아계셨다면 한국교회 이렇게 처참하지는 않았을 것"
    "탐심이 없는 지도자" 손봉호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고신대 석좌교수)는 故 한경직 목사를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대 사회적인 신뢰를 잃어버린 한국교회 가운데 한경직 목사 같은 인물이 없음을 안타까워 하고, 후대 기독교인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그를 본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