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美 NBC, 여의도순복음교회 ‘현장 예배’ 소개
    미국 NBC 방송의 뉴스 프로그램인 ‘투데이’가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현장 예배를 드리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를 현지시간 27일 소개했다. 교회를 찾은 ‘투데이’의 기자는 마스크를 낀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거리를 두고 줄을 서서 입장하는 모습과, 발열 체크를 한 뒤 성도등록증을 확인하고 손 소독을 마쳐야만 예배당에 출입할 수 있다는 점을 상세히..
  • 미국 방송사 NBC가 27일(현지시간) 국내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를 찾아 생활방역지침을 지키며 예배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 온라인 캡춰
    “교회서 마스크 끼고 떨어져 앉아 찬양 모습 신기”
    이영훈 담임목사는 현장 예배를 정상화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묻는 NBC 기자의 질문에 "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따르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마스크를 낀 상태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정도는 괜찮다"며 "다만 서로 대화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고 예배 시 지켜야 할 규칙을 설명했다...
  • 이영훈 목사 10일 주일설교
    “예수님 함께하시는데 왜 걱정·염려·근심하는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일 어버이 주일설교로 ‘잃어버린 예수를 찾자’(눅 2:41~47)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예수 믿는 자녀라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서 예수님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며 “예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나사렛으로 갈 줄 알았던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면서 그를 잃어버렸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요셉과 마리아처럼 소중한 예수님을 잃어버린 ..
  • 여의도순복음교회 굿피플
    어려운 이웃에 ‘희망박스’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와 국제구호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 목사)이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곤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5천 가정에 보낼 ‘희망박스’ 포장 행사를 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야외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와 장로를 포함해 2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햇반 김 등 식료품과 손소독제 마스크 비누 등 약..
  • 여의도순복음교회 3일 거리두기 예배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5천 가구에 1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로 민간경제가 위축되면서 이에 보탬이 되고자 해당교회 소속 교인 5000가구에 10만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생필품을 담은 '희망박스' 전달식이 8일 오전 11시 교회 앞 광장에서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또 교인들을 독려해 재래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진행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일 오후부터 경기 안산 보성재래시장에서 이영훈 담임목..
  • 여의도순복음교회 3일 거리두기 예배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출산장려금 최대 1천만 원 지급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출산장려금 지급을 올해부터 대폭 늘려 교인들의 육아를 덜어주기로 했다. 교회 측은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출산장려금 지원 금액을 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첫째 아이 100만원(기존 50만원), 둘째 아이 200만원(기존 100만원), 셋째·넷째 아이 500만원(기존 200만원), 다섯째 아이 1000만원(기존 200만원)이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세상 것 내려놓고 주님만 붙들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3일 주일예배에서 ‘내가 가진 것’(출 4:2~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하나님은 청지기로 우리를 부르셨다.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잘 관리하는 자”라며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해서 주님 앞에 섰을 때 ‘잘 하였도다 내 종아’라고 칭찬들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했다...
  •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가  설교를 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 “예수님,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 주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26일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23)라고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예수가 부활하심으로 모든 인류에게 새 생명의 은혜가 주어졌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했다”며 “그러더니 주님의 기쁨이 제자들에게 가득 찼다. 코로나19로 두려움에 떨었던 인류에게 절망에 가득 찬 제자들에게 큰 평안이 임한 것”이라고 했다. 이..
  •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코로나19, 전통적 예배 형식 바꿔 놓을 것”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24일 보도된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하는 예배가 일상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는 전통적 예배방식을 두 달 동안 갖지 못했다”며 “성도들은 집에서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 일부는 편리함을 느꼈겠지만, 대다수 성도들은 예배에 대한 소홀함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한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공식 입장 아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4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 교회가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하기로 했다는 발표가 있으나 이는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13일 여의도순복음교회구국선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그리고 예배의 가치를 지켜주고 함께해야 할 정당이 필요하다”며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지지를 선언했는데, 교회 측이 이것과 선을 그은 것이다...
  •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가  설교를 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 “코로나 사태로 한국교회 말할 수 없는 고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1일 수요예배에서 “고난은 축복이다. 고난이 없이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제대로 깨달을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될 수가 없다”며 “가장 의롭다는 욥도 감당하지 못할 큰 고난을 겪었다. 그러나 고난을 통과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름을 남겼다”고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