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에는 안산동산교회의 DS Praise팀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주 신실하심 놀라워’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 손에 맡겨드리리’를 부를 예정이다.이어 86차 항암 치료 중인 천정은 자매가 이사야43:1 말씀 “지금 이 순간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신앙이 정말 진실된 것인지 깊이 있게 묻고 회개케 하는 간증을 할 예정이다. .. “주님 주신 비전에 대한 작지만 새로운 응답”
“예수전도단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는 사명에 응답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특별히 저희는 계속해서 CYP! ‘청년들을 선교와 사역의 주체로 부르고 계신다’는 비전을 붙잡고 달려가려고 해요. 그래서 꾸준히 해오던 음원을 제작하고 있어요. 다음 싱글앨범은 계획하고 목표한 대로 하면 8월 중순에서 말쯤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