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삼 목사
    “정관사 the 행복,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정관사 더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우리말 더는 품사가 부사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더’를 검색하면 그 뜻풀이가 ‘계속하여, 또는 그 위에 보태어’로 나온다. 영어 더(the)는 정관사”라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우리 곁에 좋은 사람, 그는 하나님의 선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당신은 나의 선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일반적으로 좋은 것은 그저 마음에 담는 경향이 있다. 좋은 것은 마음에 담아두고 그렇지 않은 것은 말해주는 경우”라며 “하나님은 좋은 것을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은 좋다고 말하라고 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한다. 이 말은 하나님에 대해 좋..
  • 조현삼 목사
    “천국을 살다 천국갈 사람,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우리”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천국을 살다 천국갈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제자들과 두루 다니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셨다. 어느 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물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여기 나오는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은 같은 나라이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라고 했다...
  • 조현삼 목사
    “높아지기 위해 사는 삶 아닌, 높임 받은 삶 살아야”
    10절을 보면 바리새인과 세리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간다. 바리새인은 따로 서서 기도했다. 같이 올라갔지만, 자신은 의인이고 세리는 죄인이라고 여기기에 따로 서서 기도했다. 또,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앞에 자신은 의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리새인의 고백 중에 기도와 금식, 십일조가 나와 교인으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수를 믿느냐는 것이다. 예수 없이 하는 행위는 의미..
  • 조현삼 목사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마음을 구해 마음을 받아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일용할 마음을 주시옵소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마음은 다스려야 한다. 마음은 방치하면 안 된다. 자기 마음은 다스려야 한다는 것과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의 중요성과 가치를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준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하나님께 마음 지켜달라고 간구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람의 마음은 약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마음공부 중입니다. 교재는 성경입니다. 마음이 하는 일은 많다”고 했다...
  • 서울광염교회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관계자들이 23일(화)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서 진행될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광염교회,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1톤 탑차 기증
    서울광염교회(담임목사 조현삼)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본부장 한상욱)에 기부물품 수거에 필요한 1톤 탑차 1대를 기부했다. 23일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서울광염교회 성백철 부목사,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본부장, 굿윌스토어 박정열 밀알도봉점장이 참석했다...
  • 조현삼 목사
    “예수 믿는 것과 동시에 영적으로 철이 들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미리 사는 천국이 네 삶이 될거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구약성경 아가에는 부부간의 대화가 나온다. 신랑 되신 예수님과 그의 신부 된 우리의 대화”라고 했다. 이어 “잠언에는 아버지와 아들 대화가 나온다. 하늘 아버지와 땅에 사는 아들인 우리와의 대화이다. 이처럼 성경에 중의적 표현이 종종 등장한다. 이런 경우는 중의적 해석..
  • 조현삼 목사
    “인자와 진리, 둘 다 우리 안에 있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나이와 상관없이 자녀를 보면 부모의 입은 열린다. 팔십 넘은 부모라도 육십이 다된 아들을 보면 말이 나온다. 그 말의 대부분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이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이 든다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서운함을 풀어라. 과정이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다. 그때 그의 나이는 75세였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간 그를 무엇이 기다리고 있었을까”라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우리는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복은 행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것이 복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복이다. 이것을 예수님은 여덟 가지 복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