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명 완주, 이 네 글자를 가슴에 새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바울은 자신이 달려갈 길을 알았다. 그가 한 ‘내가 달려갈 길’이란 말을 통해 우리는 이것을 알 수 있다”며 “우리 모두에게는 달려갈 길이 있다. 그 길을 모든 사람이 다 아는 것은 아니다. 그 길은 나면서부터 아는 것도 아니다. 바울의 경우도 이 길을 알기까지.. “‘거짓된 자는 망하고 정직한 자는 흥한다’ 이것이 진리”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정직한 사람의 집은 흥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정직하면 손해다. 그래도 그리스도인은 정직해야 한다’ 얼핏 보면, 맞는 말 같다”며 “그러나 잠언을 통해 보면, 전제가 틀렸다. 정직하면 손해다? 잠시 잠깐을 보면 이 말이 맞는듯하지만, 성경은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잠 14:11)’라고 분명히 말한다”고 했다. 이.. “돈이 많은 것보다 더 나은 삶은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잘 사는 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이것은 참 많은 사람의 관심사”라며 “사람들은 이런 관심이 생길 때, 예전에는 책을 펼쳤고 지금은 컴퓨터나 핸드폰을 연다. 그 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런 관심이 생길 때, 성경을 펼친다.. “우리의 계획,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얼마든지 바뀔 수 있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내 계획 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때 일이다. 전도 여행을 마칠 무렵, 바울은 고린도에서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했다. 수리아는 바울이 전도 여행을 시작한 곳”이라며 “바울은 예루살렘도 가야 하고 로마도 보아야 해서 마음이 급했던 것 같다. 그는 배편으로 바다를 가로질러 돌아가.. 조현삼 목사 “다투지 않고 들레지 않는 것이 온유와 겸손”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다투지 않고 들레지 않는 것이 온유와 겸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며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하셨다”며 “쉬게 하겠다는 것은 곧 힘을 주겠다는 것이다. 수고하고 짐을 지고 가는 것은 피곤한 일이고 힘이 많이 드는 일이다.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쉼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 ‘내가 했다 내가 한다 내가 하리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내가 했다. 내가 한다. 내가 하리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었다. 예루살렘 성전은 파괴되고 예루살렘성은 무너졌다. 많은 사람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다”며 “이사야가 예언한 대로 북이스라엘이 먼저 앗수르 제국에 의해 멸망하고 이어 남유다까지 바벨론 제국에 의해 이렇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이사야.. 조현삼 목사 “미리 천국을 사는 방법… 사랑하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랑하며 천국 미리 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구원받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천국을 미리 사는 방법도 가르쳐 주셨다”며 “그것을 하나님은 성경에 써 주셨다. 성경을 보면 이걸 하라 저걸 하지 말라는 명령이 많다. 이것이 속박이나 구속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것은 천국을 미리 사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조현삼 목사 “사랑 같지 않은 사랑… ‘징계’”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랑하고 사랑하지 못해 괴롭다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랑하는 것이 힘들다며 사랑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들 중에는 안타깝게도 사랑하고 그것이 사랑인 줄 몰라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어 “징계가 그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 징계는 자신의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 잘못했을 때 마땅히 해.. 조현삼 목사 “무리 속에서 삶의 온갖 참 지혜를 배운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무리 속에 온갖 참 지혜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잠언 18장에 이런 말씀이 있다.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잠 18:1). 읽고 읽고 또 읽어도 탄복이 멈추질 않는다”며 “이 말씀에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사람’이 나온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허물, 하나님 앞에 자백하면 하나님이 없애주셔”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주님은 내 허물을 주머니에 봉하십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은 믿는 이들의 허물을 사해 주신다. 사해 주신다는 말은 곧 없애주신다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허물을 없애주셔야 허물은 없어진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이 우리의 허물을 사하신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이 하나 있다. 그것은 자백”이라며 “우리가 허물을 자백하.. 조현삼 목사 “성경이 가르쳐 주는 허물 처리 기본, 허물을 없애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지난 4일 교회 홈페이지에 ‘상처는 처리되지 않은 허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허물은 죄와 비슷한 말입니다. 허물은 잘못, 과오, 범죄 등을 품고 있다. 허물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다른 사람의 허물이고 또 하나는 자신의 허물”이라며 “사람 가운데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 허물이 있다. 다 잘못과 과오가 있다. 중요한 것은 .. 조현삼 목사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과 호흡과 존재의 시작”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람은 하나님을 믿어야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도행전에 바울의 전도 여정이 나온다”며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불리지만, 그는 전도 대상을 이방인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유대인과 이방인 등 그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