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우리의 얼굴은 받은 은혜와 연동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를 구원하셨다. 예수님은 구원받은 우리를 세상에 홀로 두지 않으셨다. 우리를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성령을 받아들인 사람과 거부한 사람의 차이는…”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성령을 받아야 예수가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눈이 있다고 다 보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 눈에는 보이는데 또 어떤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보아야 알고 보아야 깨닫는데 보이지 않으면 알지도 깨닫지도 못한다”며 “또한 보인다고 누구나 다 아는 것은 아니다.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조현삼 목사 “십일조는 말씀 따라, 특별 헌금은 받은 은혜 따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믿음의 분량대로 받은 은혜만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열흘 후에 성령이 임했다”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함께 모여 기도하던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롯한 120여 명의 성도 위에 성령이 임했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인생에 일어나는 일, 기도가 대책인 경우 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기도 대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일어난 일이다. 베드로와 요한이 습관을 따라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며 구걸로 생계를 이어가던 마흔 살인 한 남자를 고쳐주었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항상 기뻐하는 방법은 ‘성령 충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희락, 기쁨을 받아 기쁘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희락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하나”라며 “희락은 한문으로 기쁠 喜에 즐길 樂입니다. 희락의 뜻은 글자 그대로 기쁨과 즐거움 또는 기뻐함과 즐거워함”이라고 했다... “지속 가능한 사랑, 성령이 도와주실 때 가능”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랑, 살려면 사랑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성령의 열매는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좋은 현상과 변화”라고 했다. 이어 “우리 안에 오신 성령은 우리의 인격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며 “성령으로 인한 좋은 변화가 우리 안에서 나타난다. 사람과의 관계가 좋아진다. 또한 일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자비의 열매, 우리 안에 맺히면 친절하고 너그러운 사람 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자비, 친절하고 너그러운’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성경에 자비가 나오지만, 자비하면 타종교가 연상되기도 한다. 마치 사랑하면 기독교가 연상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자비라는 단어를 포기할 수는 없다. 자비는 성령의 열매 중 하나”라고 했다... 조현삼 목사 “새롭게 되는 날을 살려면 회개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새롭게 되는 날, 가능할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가끔 우리는 새롭게 출발하고 싶을 때가 있다. 지우개로 인생도 지울 수 있다면, 어느 구간은 지우고 싶을 때도 있다. 삶이 엉망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어 후회가 되고 한숨이 나올 때 사람들은 내일이 새로운 날이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한다”며 “과연 새롭게 되는 날이 .. “함께 하는 사람에게 복사해 붙여줄 기쁨 늘 휴대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의 기쁨, 복사해 붙이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2)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이 말씀에 나오는 ‘내 기쁨’은 예수님의 기쁨”이라며 “우리에게는 고난당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억이 강렬해서 그런지 예수님 하면 십자가로 바로 연결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조현삼 목사 “하나님이 세우신 충전소, 가정과 교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우리는 서로의 충전기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힘이 있어야 일도 하고 사역도 하고 가정생활도 사회생활도 할 수 있다”며 “힘이 떨어지면 할 수 없다. 사람이 사는 데도 힘이 필요하다. 힘이 있어야 산다. 힘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했다... “회개의 요소 중 핵심은… 말로 자백하는 과정 있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가족 간에도 필요한 말,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많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선물이 가정이다. 가정은 우리 삶의 베이스 캠프이다. 가정은 소중하다. 소중한 만큼 가정은 잘 다뤄야 한다”고 했다... “성경에 예언 있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 ‘우리의 부활’”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의 미래는 부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과 그의 사역과 고난과 죽음은 다 구약성경의 예언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수님의 사역 역시 구약의 예언대로이다. 구약성경은 예수님이 오셔서 어떤 사역을 하실지 구체적으로 예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