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교회 이야기’로 알려진 서울광염교회(담임 조현삼 목사)가 헤리티지가 발매한 성탄 EP앨범 ‘Christmas Everywhere’에 수록된 5곡의 제작비를 최근 지원했다. 이 교회는 그 동안 한국교회의 성장에는 찬양사역자들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에 이들을 귀하게 여기고, 또 앞으로 더 다양하고 풍성한 찬양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찬양사역자.. 조현삼 목사 “행복과 자유는 아버지의 집에 있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집 나간 아들은 돌아와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탕자의 비유로 알려진 유명한 예수님의 비유가 성경에 나온다. 어린 시절 수련회나 문학의 밤 때 이걸로 연극한 경험이 있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조현삼 목사 “예수 믿는 우리의 다른 이름은 정직한 자”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정직이 지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성경은 유난히 정직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거짓을 무척이나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거짓을 버리라고 성경 곳곳에서 말씀하신다”고 했다... “인생이 요람에서 무덤? 예수님껜 ‘태중에서 죽음 너머까지’”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님의 인생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에 대해 논하는 것이 인생론이다. 철학자들이 인생을 많이 논했다. 인생론의 관심사는 사람과 행복이다. 사람은 무엇이며 행복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가를 논하고 있다. 무엇이 잘사는 것인가에 대한 탐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전도는 ‘내 잃은 아들을 좀 찾아 달라’는 주님의 부탁”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지난 22일 교회 홈페이지에 ‘내 잃은 아들을 좀 찾아 다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예수님께 나왔다. 그걸 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고 수군거렸다. 예수님은 수군거리는 이들을 향해 비유 셋을 말씀하셨다”고 했다... “사람에게 ‘기브’하고 하나님에게 ‘테이크’ 하라”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지난 19일 교회 홈페이지에 ‘기브 앤드 테이크, 사람에게 기브하고 하나님께 테이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한결같이 성경은 대접하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대접은 타인을 위해 해야 하는 면도 있지만,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해야 한다”며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 사람을 가장 잘 아신다. 하나님이 사람을 혼자 살도록 설계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사람.. “불행, 하나님의 일을 내가 하겠다고 할 때 시작”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사람의 일은 사람이, 내 일은 내가, 남의 일은 남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세상을 채우는 일과 정복하는 일과 다시리는 업무를 주셨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돈에 대해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태도는…”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그리스도인의 경제생활-소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잠언은 그리스도인 생활 내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잠언은 준다. 그중 하나가 경제”라며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돈이다. 돈에 대해.. 조현삼 목사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할 일을 받았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지금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헤롯 왕의 살해 위협 앞에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칠 것’이라며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다”며 “예수님의 말씀에 나오는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지금’을 가르킨다. 예수님의 말씀은 ‘순교를 할 때가 되면 기꺼이 순.. 조현삼 목사 “죽음 후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준비하고 맞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종말은 마치는 날, 끝 날이며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개인의 종말과 세상의 종말, 어떤 종말을 맞든지 그리스도인은 종말에 예수님을 만난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그리스도인은 말로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욕은 말로 하는 살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강해하시며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셨다. 살인한 자가 받는 것이 심판”이라고 말했다... 조현삼 목사 “세상은 오늘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보기 원한다”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예수님 때도 있었던 것 같다”며 “구언 받았으니 이제 더는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그런 오해를 지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때도 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은혜의 진리를,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