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아멜리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아멜리나, 올해 스물한 살이다. 카르키프는 그녀의 고향이다. 그곳은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러시아와 인접해 있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회개엔 자백과 합당한 열매 있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회개에는 자백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회개는 자백이다. 회개에 우리 자신이 치러야 할 죗값은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죗값을 이미 치르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죗값을 치르지 않았음에도 죄를 자백하고 죄 사함 받은 자유를 누리는 근거”라고 했다... “바울이 깨달은,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은 ‘내가 죽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죽으면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십자가는 순종의 절정이다. 예수님은 죽기 위해 오셨다. 십자가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를 위한. 예수님은 하나님께 순종했다”고 했다... “예수님의 구속·속죄·대속·속량 기억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속량, 포로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지불한 몸값’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숨을 거두셨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중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형을 언도받고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큰 무리에 의해 대제사장 가야바의 관저로 끌려갔다. 이렇게 끌려.. “인생의 무거운 짐, 가볍게 거뜬히 지고 가는 길 있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짐을 지는 수고가 있는 게 인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를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신다.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 11장에서는 우리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라고 부르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예수님이 나를 이렇게 부르는 것이 .. “염려하지 않는 방법, 하나님께 맡기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염려를 카피하지 말고 무브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염려와 근심과 걱정, 이 셋(이하 염려로 표현)은 비슷하다. 염려는 이것을 하는 자체가 우울이고 그 결과도 우울”이라며 “염려는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염려하면 너 나 할 것 없이 우울해지고 두려워진다. 이것이 깊어지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고 .. 대한성서공회, 서울광염교회 후원으로 니카라과 등에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는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의 후원으로 니카라과에 <스페인어 성경> 5,110부, 볼리비아에 <스페인어 성경> 6,015부, 파라과이에 <스페인어 성경> 4,000부, 페루에 <스페인어 성경> 3,28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예수님이 죽기 전에 간절히 원한 것은 무엇인가?”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님의 버킷 리스트’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복음서는 후반으로 가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점점 가까워진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기 바로 전날 하신 일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 했다... “우리는 주와 함께 종말을 사는 사람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주와 함께 종말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종말, 말세의 징조를 여쭈었다”며 “예수님께서는 친절하게 그들에게 설명해주셨다. 누가복음 21장에 있는 그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다”고 했다... “실망 되어도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하는 것, 그것은 사랑”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실망 너머에 보람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살다 보면, 어떤 일을 하다 보면 실망할 때가 있다. 일하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없을 텐데… 일을 하면, 그것도 선한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보람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실망이 될 때가 있다”고 했다... “정관사 the 행복,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정관사 더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우리말 더는 품사가 부사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더’를 검색하면 그 뜻풀이가 ‘계속하여, 또는 그 위에 보태어’로 나온다. 영어 더(the)는 정관사”라고 했다... “우리 곁에 좋은 사람, 그는 하나님의 선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당신은 나의 선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일반적으로 좋은 것은 그저 마음에 담는 경향이 있다. 좋은 것은 마음에 담아두고 그렇지 않은 것은 말해주는 경우”라며 “하나님은 좋은 것을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은 좋다고 말하라고 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한다. 이 말은 하나님에 대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