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여러분의 속사람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진다.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했다. 이어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을 통해 퇴행성이라는 말을 듣는 일이 나이가 들면 종종 있다”며 “이 말엔 오래 많이 사용해서 생긴 병이라는 의미와 나이가 들어 늙어 생긴 병이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 어떤 이는 .. “낙심에서 벗어나는 길, 예수를 기억·생각하고 바라보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는 약하나 그리스도인은 강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은 약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강하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하신 일뿐 아니라 이보다 더 큰일도 할 사람”이라며 “이것은 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은 강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누군가의 고통과 즐거움 들어주는 것, 함께 울고 웃는 삶”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람의 마음은 다른 사람이 모른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그동안 내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경험이 우리 중에는 대부분 있다. 그 사람만은 내 마음을 알아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렇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서운해 한 경험이 우리 안에 있다”고 했다... “사도 바울, 생각보다 훨씬 마음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의 동역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바울은 그의 서신에 여러 사람의 이름을 적었다”며 “그중 그가 기억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름이 있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이 땅의 짧은 인생, 몸이 아닌 성경으로 배워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깨끗한 구유와 소의 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다. 소가 있으면 여물도 주고 주기적으로 구유 청소도 해야 한다”고 했다... “관심과 간섭의 기준, 자신 아닌 상대가 정하도록 존중해 줘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관심과 간섭’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너희 중에 누구든지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라(벧전 4:15)고 하신다”고 했다... “사람은 누구나 날마다 죽고 날마다 다시 산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는 날마다 죽고 나는 날마다 다시 산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죽음을 잠을 자는 것으로, 부활을 잠에서 깨어나는 것에 비유하셨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부활은 다시 시작이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다시 시작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예수님과 함께 하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은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모여 문을 걸어 잠근 채로 슬퍼하며 울고 있었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결정을 잘하기 위해선 마음이 좋아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결정이 좋은 결정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결정이 중요하다. 결정이 곧 그 사람의 인생”이라고 했다. 이어 “인생은 사소한 결정의 합”이라며 “허다한 결정의 합이 우리 삶이다. 지난 날, 우리도 그때 그렇게 결정하지만 않았다면 하고 아쉬워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또한 그때 그렇게 결정하기를 잘했다고 안도.. 조현삼 목사 “마음이 뜨겁지 않아도 전도할 수 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전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주 예수가 복음이다. 주 예수를 전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것이 전도”라고 했다. 이어 “어떤 사람의 세계관을 바꾸고 인생관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없다. 그것은 성령님이 하신다.”.. 조현삼 목사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시는가… 말로 일하신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말이 일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열어서 보여주신 만큼만 알 수 있다”며 “열어서 보여주시는 것을 계시라고 한다.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만큼만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열어서 보여주셨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등을 성경을.. “하나님의 은혜 볼 수만 있다면, 어떤 상황에도 기뻐할 수 있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은혜를 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성령이 강림한 후에 예루살렘에 교회가 세워졌다. 예루살렘교회이다. 이 첫 교회를 우리는 초대교회라고 부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