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회장 천욱 목사, 이하 북사목)가 오는 11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백주년기념관에서 ‘2025 통일선교 트렌드: 2025년도 통일선교의 과제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북사목, 서울신학대학교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 북한선교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며 북한선교와 통일사역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사.. 북사목, ‘2025 선교트렌드’ 주제로 정기 세미나 개최한다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회장 천욱 목사, 이하 북사목)가 오는 11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2025 선교트렌드’를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며 북한선교와 통일사역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사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사목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약 1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방향을 제시하고(Think .. “복음통일 위한 북사목의 사명, 작은 통일 지속 경험하는 것”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회장 천욱 목사, 이하 북사목)가 16일 오전 총신대학교 주기철 기념홀에서 ‘2024 통일선교 트렌드: 2024 통일선교의 과제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개회예배, 발제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서 천욱 목사가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린도후서 12:10)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천 목사는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를 쓰기 14년 전에 하..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2024 통일선교트렌드’ 주제로 세미나 개최한다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회장 천욱 목사, 이하 북사목)가 총신평화통일연구소·서울통일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주기철기념홀에서 ‘2024 통일선교트렌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가올 2024년도 북한선교와 통일사역의 과제를 점검하고, 방향성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며, 북사목은 매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여 .. “우리 종착점은 통일 아닌 세계선교”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북사목)는 23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통일을 넘어 열방으로(아가페북스)’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 책은 2018년 북사목 회장 김영식 목사의 제안으로 기획이 시작됐다. 북사목 조기연 위원장은 “이 교재는 북사목 10주년이 되던 해에 출판되는 것이 목적 이었다”며 “한국교회가 어떻게 탈북민을 정착시키고 교육시킬지 등 탈북자 사역의 넓은 스..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제7회 정기총회 통해 조기연 목사 신임회장으로 선출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이하 북사목)가 최근 제7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기연 목사(우리가꿈꾸는교회, 50)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달 29일 물댄동산교회(담임 조요셉 목사)에서 열린 총회에서 선출된 조기연 신임회장은 "북사목은 한국교회 북한선교를 직접 담당하는 목회자 등 담당자들이 모인 단체"라고 설명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또 사역에서 오는 어려운 점을 상호 위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