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는 백송교회(이순희 목사)가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서울신대)에 장학금 4천만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16일 서울신대 총장실에서 개최했다. 서울신대는 “2001년 영혼의 샘 세계선교센터와 백송영성수련원에서 시작된 백송교회는 ‘잠재력의 문을 열고 빛을 발하라!(사 60:1)’ 라는 비전으로 영혼육의 병든자들을 치유하는 사명과 제자 양성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했다...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 4집 앨범 ‘빛을 발하라’ 출시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 4집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가 30일 오전 11시 인천 남동구 소재 백송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1997년부터 복음 가수로 사역을 시작한 이순희 목사(백송교회)는 2000년 미국 애틀랜타 연합집회와 2001년 극동방송 출연을 계기로 찬양치유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백송교회, 포도농장 이어 고추밭서 수확 도와
얼마 전 포도농가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벌였던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 봉사단이 이번에는 고추밭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순희 목사와 성도 20여 명은 지난 18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경북 안동 소재 농가를 찾았다.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긴 장마 등 여러 사정으로 시름에 빠져 있는 농가를 위해 고추수확과 주변 정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햇고추 75.. 백송교회, 코로나와 장마로 힘든 포도농가 찾아 봉사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가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백송교회 성도들은 지난 8월 8, 9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의 한 포도농장을 방문해 포도 따기와 포장 등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왔다. 긴 장마로 인해 당도가 떨어지면서 가격이 하락한데다 코로나19로 인력이 없어 수확을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고 이순희 목사와 성도들이 직접 포도밭을 찾아가 영.. 코로나 사태 3개월… 사회의 아픔 함께 나눈 한국교회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한국교회도 이웃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형교회부터 시작해 수많은 교회가 선제적으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등 방역에 협조하고 있으며, 피해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역 사회 위해 마스크 직접 만들어 나눠주는 교회
인천 남동구 장아산로 백송교회(이순임 목사)에서 12일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면마스크를 나눠줬다. 베이지, 카키, 꽃무늬 등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를 성인 뿐 아니라 어린이용 마스크까지 이름 등 간단한 정보만 기재하면 1명 당 1개씩 무료로 마스크를 나눠준다... 치유 사역자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캐나다 토론토서 성령콘퍼런스 인도
‘권능을 부르는 치료’라는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서 이순희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은 병든 영혼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하고 영혼 깊은 곳까지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전했다. 이번에 10차례.. 기성 백송교회, 장로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 드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가 지난 8일 주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를 통해 장로 1인, 안수집사 2인, 권사 11인, 명예권사 1인이 세워졌다. 백홍규 목사(중앙감찰장) 인도로 먼저 열린 감사예배에서는 류재호 장로(경인지방회 부회장)와 김영일 목사(경인지방회 서기)가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한 후 박인성 목사(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