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전국CE-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회장 차충환 장로, 전국CE연합회) 하기대회가 1일부터 3일까지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사명-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열린다... “교회가 코로나19 후유증 극복할 비결은 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이하 예장 합동)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2022 총회 신년기도회’를 개최했다. 총회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현장 취재 등 참석을 제한했다. 기도회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 됐다... 배광식 총회장 “새해, 예배 회복으로 한국교회 새로워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2022년 신년 메시지를 21일 발표했다. 배 총회장은 “인생을 언제든, 또 어떠한 삶을 살았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모두가 그런 일을 한 번씩은 꿈꾸며 살아간다. 하지만 성경은 이 놀라운 일이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스도가 이루신 대속의 은혜를 덧입는 자는 누구든지 새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고 했.. 예장 합동 배광식 총회장 “기도부흥 전국교회에 퍼져나가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최근 ‘기도부흥의 불이 전국교회에 들불처럼 퍼져나가게 하자’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배 총회장은 “전국 각처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사명을 감당하시는 사랑하는 동역자, 성도 여러분!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가 많이 어렵고 위축된 상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