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환경정화활동 및 보훈둘레길 트레킹 진행
    목원대, 환경정화활동 및 보훈둘레길 트레킹 진행
    목원대학교 직원들이 지난 1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보훈둘레길 트레킹’을 진행했다. 목원대 직원들은 지난 4일 전국대학노동조합 목원대학교지부 창립기념 행사와 연계해 직원 봉사활동 및 체육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행사를 연기했다...
  • 목원대 교수 서적 2권 2022 세종도서 선정
    목원대 신학과 이정순·박찬웅 교수 서적 2권, 2022 세종도서 선정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교수들의 서적 2권이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목원대는 신학과 이정순 교수의 「나그함마디 문서」(동연출판사)와 박찬웅 교수의 「신약성서의 내러티브 신학」(새물결플러스)이 ‘2022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 “유학 적응 돕고 싶어” 목원대 교수들, 외국인 유학생에 17년째 점심 봉사
    “유학 적응 돕고 싶어” 목원대 교수들, 외국인 유학생에 17년째 점심 봉사
    목원대는 유병부 국제협력처 교수가 지난 2006년부터 매 학기 주 1회 채플(대학교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샘터는 고 김성엽 목원대 무역학과 교수가 2006년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유학 생활 안정화 및 선교를 목적으로 세웠다...
  • 목원대 사랑의 샘터
    목원대 사랑의 샘터, 외국인 유학생에 17년째 점심 봉사
    목원대학교 교수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17년째 제공하고 있다. 목원대는 유병부 국제협력처 교수가 지난 2006년부터 매 학기 주 1회 채플(대학교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제120차 한국구약학회 추계학술대회
    ‘인공지능과 구약성서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한국구약학회(회장 김회권 박사)가 지난 16일 오후 대전 서구 소재 목원대 신학대학에서 ‘인공지능과 신학적 인간학’이라는 주제로 제120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창주 박사(한신대)는 “인공지능을 앞세운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게 밀려오는 상황에서 기독교 신학의 중요 경전인 구약성서가 침묵할 수 없다”고 말했다...
  • 목원대 사랑의 샘터
    외국인 유학생 섬기는 목원대 ‘사랑의 샘터’, 2년 만에 재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샘터 점심 봉사’가 2년 만에 재개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유병부 국제협력처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17년째 매 학기 주 1회 목원대 채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다...
  • 목원대 선교조각공원 축복의 동산
    목원대, 중부권 최대 규모 선교조각공원 ‘축복의 동산’ 조성
    목원대(권혁대 총장)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선교조각공원을 조성했다. 선교조각공원은 성경 속 예수님의 사역 활동을 담은 조형물로 구성됐다. 목원대는 지난 4일 오전 교정 내 선교조각공원 ‘축복의 동산’에서 봉헌예배 및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유영완 이사장, 권혁대 총장, 임제택·이기복·김철한·정양희 감독, 이웅천·양형주 목사 등 교계 인사 및 시민 200여명이 참..
  • 목원대 이희학 신임 총장
    목원대, 제10대 총장에 이희학 교수 선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이사장 유영완)은 30일 목원대대학본부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10대 총장으로 이희학 신학과 교수(59·사진)를 선임했다. 이희학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2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4년이다. 이희학 신임 총장은 통합적이고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우리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비전 수립과 발전 기반을 구축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 제34회 기감 입법총회
    기감 신대원통추위서 감신·목원 법인 통합 방안 유력 거론돼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 신학대학통합추진위원회가 최근 서울 중구 감리교 본부에서 개최한 제3차 모임에서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와 목원대학교(목원대)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