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PCUSA)가 2015년부터 2020년 사이에 40만 명 이상의 성도를 잃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내부문서에 따르면 2015년에서 2020년 사이에 40만명 이상의 미국장로교 신자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9살 생일잔치, 남성들로부터 집단성폭행을 당해 동성애자가 됐던 한 소년이 목회자가 됐다!
행복했어야 할 9살 생일잔치, 케이건 웨슬리(Kegan Wesley) 목사는 이 때 생애 가장 끔찍한 악몽을 겪는다. 생일잔치에 갔다가 여러 남성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것. 케이건 목사는 당시 성폭행을 당한 후 혼란에 빠졌고, 어디에, 누구에게 이 같은 사실을.. 동성애·일부다처에 이어 이제는 "나는 나와 결혼할 거에요"…?!
솔로가미(sologamy)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 일부일처제 외에 일부다처제(폴리가미, Polygamy) 합법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솔로가미가 가장 최근의 왜곡된 결혼의 트렌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동성애 반대하던 교회, 빚 때문에 경매에…동성애자들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해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해 왔던 美뉴욕시의 한 교회가 동성애자들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미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뉴욕 할렘가에 위치한 아틀라 월드와이드 처치(Atlah Worldwide Church)가 미납 고지서와 세금 등 부채가 1백만 달러를 넘어서 법원의 명령으로 공개 경매를 통해 팔릴 위기에 처한 가운데, 두 동성애 단체가 교회 구입을 위한 기금 조성에 나섰다는 것이다... 인도 대법원, 동성애 합헌 여부 다시 심판한다
동성애가 불법인 인도에서 위헌 여부를 검토한다. 2일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156년 전 제정된 동성애 처벌법에 대한 위헌 심판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인도 동성애 처벌법은 영국 식민지 시절인 1860년 만들어졌다. 형법 제377조에 따라 "누구나 자연 질서를 거슬러 남자나 여자, 동물과 성관계를 맺으면 종신형이나 10년이하의 징역, 벌금형으로 처벌된다"고 규정되어 있다... 한국교회,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5가지
최근 서울 종로에서 '기독자유당 백만서명 발기인 대회'가 개최됐다. 오는 4.13 총선에 참여해 5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연 기독교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정교분리의 원칙'이 먼저 떠오른다. 교회가 정치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있다. 이와 관련 최병두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의 '복음과 정치'(시146:5)라는 설교를 통해, 적극적인 기독정치를 강..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 뉴욕타임즈, 1면 게이 키스 사진 삭제하고 신문 발행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에서 게이들이 키스하는 신문 1면 헤드라인 사진을 삭제한 채 신문이 찍혀나와 화제다. 파키스탄에서 발행하는 뉴욕타임즈의 아시아판인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즈의 일이다. 해당 기사는 중국에서 최초로 게이들에 의해 동성결혼 합법.. [주요셉 칼럼] 현대 선악과 ‘불법적 섹스’를 피하라
창세기 3장에 나오는 금단의 열매 선악과(善惡果,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사건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명한 열매인 선악과를 아담과 하와가 따먹어 하나님께 범죄하고 결국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으니까... "동성애, 이슬람화, 종북세력 막는 방법은 '기독정치' 뿐"
한국교회가 오는 4.13 총선 참여를 통해, '기독정치' 실현을 꿈꾸고 있다. 이를 통해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공격적인 이슬람 포교 움직임에 대응하겠다는 것.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독자유당 백만서명 발기인 대회'가 열렸다. 이날 '총선 원내진입 5석 이상! 한국교회 1천만 성도 하나되어! 오직 기독자유당 찍는다'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백만서명 위원.. 대학가 카페에서 동성애 실체 파헤친 다큐 상영하자 동성애자들 "보이콧 할거야!"
중앙대학교 앞 한 카페가 카페 내에서 동성애의 실체를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I no longer gay!)를 상영하자 대학교의 동성애자들이 발끈, 카페 불매운동에 들어갔다는 웃지 못할 소식이다. 지난 22일 중대 앞 '나귀와 플라타너스' 카페에서는 이 영화를 제작한 김광진 감독이 직접 진행하는.. 동성애 불법인 일본에서 외국인 대상 동성결혼 서비스 시작
일본은 동성결혼이 불법이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을 위한 결혼서비스가 일본에서 처음 시작됐다는 소식이다. 해당 업체는 일본인이 아닌, 세계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法, '필로폰 투약 및 동성과 성행위' 에이즈 감염자 '집행유예'
서울 시내 모텔 등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동성과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에이즈) 감염자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는 2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만원을 선고하고, 2년간 보호관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