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교수)가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제15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후기 현대 유사 종교"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의 강력한 무기는 "동성애는 인권"이란 주장이다. 이들의 말은 맞는 사실일까? 이 주제로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교수)가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제15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지난 25일 오후 2시 춘천 마더센터에서 퀴어라이브 행사가 열린 가운데, 강원퀴어대책협의회가 음란, 변태 문화인 퀴어 문화가 청정도시 춘천에 유입되는 것을 반대하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강원퀴어대책협 "음란퀴어축제 폐지하라!"
    지난 25일 오후 2시 춘천 마더센터에서 퀴어라이브 행사가 열린 가운데, 강원퀴어대책협의회가 음란, 변태 문화인 퀴어 문화가 청정도시 춘천에 유입되는 것을 반대하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음란퀴어축제를 폐지하라 ▶내 아이를 퀴어(이상한, 변태스러운)스럽게 키우고 싶지 않다..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주요셉 목사
    [반동연 성명] 동성애 옹호 방송 내보낸 CBS, 세바시는 한국교회 앞에 사과하라
    지난 11월 23일 CBSTV 시사교양프로그램인 '세상을바꾸는시간, 15분', 일명 '세바시'에 "성 소수자도 우리 사회의 분명한 구성원입니다"라는 방송이 유투브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된 걸 확인하고 두 눈을 의심했다. 아니 어떻게 기독교방송이라 자임해온 CBS가 이런 만행을 저질렀단 말인가. 방송의 특성상 일방적으로 강연자인 강동희 대학성소수자모..
  • 국회 개헌특위의 동성애 동성혼 개헌 추진에 반대하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이 21일 낮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다수 국민 의사 반하는 동성애·동성혼 개헌안 절대 반대"
    국회 개헌특위의 동성애 동성혼 개헌 추진에 반대하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이 21일 낮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다수 국민들의 의사에 반하는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개헌안에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 '한국성소수자전도연합'(이하 연합)이 창립됐다. 연합은 지난 2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동대표에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와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운동 이사장)를 추대하고, 실무대표로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를 선임했다.
    "성소수자 구원과 탈동성애 인권운동 활성화를 위해"
    거짓된 사랑에 속아 살고 있는 동성애자 등 소위 '성소수자'들에게 진정한 사랑인 '복음'을 전하고자 '한국성소수자전도연합'(이하 연합)이 창립됐다. 연합은 지난 2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동대표에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와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운동 이사장)를 추대하고, 실무대표로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를 선임했다...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젠더 이데올로기의 문제점
    젠더 이데올로기는 21세기에 들어와서 젠더 주류화 운동(Gender Mainstreaming)을 전개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남녀의 생물학적 성별을 부정하고 모든 남녀의 성적 동일성을 주장한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유사종교(eine Quasi-Religion)의 성격을..
  •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바른 인권 알리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북 교계 "인권위 전북도사무서 설치 철회하라"
    전북 교계가 동성애를 반대하고, 무엇보다 국가인권위원회 전북도사무소 설치에 대한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회장 최원탁 목사) 산하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유병근 목사)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전북도의회와 허남주 의원은 그 책임을 통감하라"며 이와 같이 주장했다...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문제가 불거져 나오면서, 정통 신학대에서도 친동성애를 표방하는 인사를 교내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 대학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신학교이며, 복음적인 학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학교 동아리가 주관하여, 친동성애적인 강사를 초청하여, 강연 모임을 가지려다 취소하게 된 것이다...
  • 기독교학술원장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젠더 이데올로기의 성 차별 철폐운동과 그 영향
    페미니즘은 초기에는 단순히 여성과 남성의 동등권을 요구했지만, 1990년 초 이래로 "제3의 물결"에서는 그 차원을 넘어서서 사회적, 기능적인 모든 삶의 영역에서 여성들의 동등한 지위를 요구하였다. 21세기에 들어와서 젠더 이데올로기가 전개하는 젠더 주류화 운동(Gender Mainstreaming)을 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