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임보라 목사, 8개 교단 이대위에 "왜 거짓말을 할까"
    동성애 옹호자로 8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로부터 이단성 조사를 받아 관심의 중심에 선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가 자신을 정죄하는 이들을 향해 반박과 비판의 살을 날렸다. 최근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평화교회연구소 7번째 ‘우리시대 종교개혁 세미나’에서였다...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주요셉 목사
    [반동연 성명서] 기장 교단은 이단판정을 받기 전 임보라 목사를 면직시켜라
    한국교회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의견 불일치를 겪고 있으며, 심각하게 분열의 위기를 맞고 있다. 현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과 진단과 해법도 판이하게 다르다. 특히 동성애문제에 대해서마저 상반된 목소리의 성명서가 발표돼 기독교인들을 혼란시키고 일반인들에게도 잘못된 메시지를 주고 있어 안타깝다...
  • 2015년 6월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에 무지개색 조명으로 지지하는 백악관>
    美복음주의 목회자들, 동성혼 반대하는 '네쉬빌 선언문' 발표
    美복음주의 목회자 150여 명이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결합"이라는 신념을 담은 '네쉬빌 선언문'을 발표했다. 문서는 美네쉬빌에서 열린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총회에서 채택됐으며, 지난달 29일 ‘성경적 남성과 여성위원회’(Council on Biblical Manhood and Womanhood)가 공개했다...
  • CTS 동성애STOP-톡톡포유 녹화 모습
    헌법개정안에 숨어든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시도는…
    현재 국회 개헌특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헌법 개정안 속에 동성결혼과 동성애가 합법화 될 수 있는 용어가 교묘하게 숨어있다는 사실에 대해 대다수 국민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헌법 제 36조 1항에 ‘양성평등’이라는 문구를 ‘성평등’이라고 바꿔서 개정하려는 시도가 바로 그것이다...
  •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연구모임' 하계학술포럼 순서자와 관계자들의 모습.
    동성애 동성혼 합헌법화 우려…"개헌이 재앙의 초대장일 수 없다"
    “개헌이 재앙의 초대장일 수는 없다”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의 말이다. 그는 지난 24일 오후 “동성애 동성혼 개헌논의와 한국 헌법”이란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연구모임’ 하계학술포럼에서 개헌 改惡을 우려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 부산대 길원평 교수가 발언 중이[다. 그는 간암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개헌 改惡 반대를 외치고 있다.
    "개헌 내용에 '성 평등' → '양성 평등'으로 바뀌어 있어"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개헌 반대'에 앞장서 왔던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18일 오후 개헌 특위 제1소위원회 회의에 대한 소식을 전달했다. 이 회의는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개헌' 관련 내용들이 논의될 것이라 예상됐던 그런 자리였다...
  • 7일 낮 NCCK를 방문한 이낙연 총리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동성결혼 개헌? 시기상조"
    이 국무총리가 지난 16일 개신교 지도자들과 비공개로 만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동성애는 소수자 인권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만큼 법으로 제한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 동성혼 문제는 국민적 공감대도 적고 시기상조로 생각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국회 앞에서 개헌 改惡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여론조사로 '성 평등'을 물어? "국민에 대한 기만이요 사기"
    국회 개헌특위 제1소위원회의 8월 17일 마지막 회의를 하루 앞두고 지난 16일 국회 앞에서는 헌법 개정안에 동성결혼과 동성애가 합법화되는 것을 반대하는 범국민조직인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이 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 '동성애·동성결혼 허용 개헌 반대 대학생·청년연대'의 2차 기자회견이 지난 16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열렸다.
    "청년들은 동성혼·동성애 허용 헌법 개정시도 단호히 반대한다"
    이들은 먼저 '동성결혼 허용 개헌 반대 대학 청년 연대’에서 ‘동성애·동성결혼 허용 개헌 반대 대학생·청년연대’로 모인 이유와 취지에 맞게 단체명이 수정되었다고 밝히고, "헌행 헌법 <헌법 제36조 1항>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