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주요 단체들(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기독교총연합회·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이 전국 금식기도를 하루 앞두고 19일 기도제목을 발표했다... “국난 극복을 위해 하나 되어 기도합시다”
대한민국은 현재 헌정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위기와 혼란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주요 단체들이 17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과 교회, 정치권 모두에게 절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엘리야의 심령으로 기도하자"며 나라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총선, 자유민주 체제 지키느냐의 전쟁”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 전국 226개 시∙군∙구 기독교 연합'이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공유하고 있는, 상식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그냥보고만 있을 수가 없다"며 긴급성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단체들은 "미련한 사람일지라도 알 수 있는 위급한 국가 현실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먼저 공예배 논란에 대해 언급하.. "하나님께서 평화통일 이루어 주실 것 확신"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대회장 조용목 목사) 주최 광복70주년 기념 8.15 국가기도회가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1만여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