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별 다음 세대 선교회가 주최하는 개척 및 미자립교회 청소년, 대학생, 청년들을 위한 ‘청대청 여름 사경회’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유튜브 채널 ‘다음 세대를 품는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4월 14일은 ‘4/14윈도우의 날’, 하루 1끼 이상 금식하며 기도
4/14윈도우한국연합이 4월 14일 다음세대를 위해 하루 1끼 이상 금식하며 기도하는 ‘4/14윈도우의 날’을 맞아 기도와 금식 가이드를 발표했다. 4/14윈도우한국연합은 지난 2011년 4월 14일에 개최한 제1회 4/14윈도우포럼에서 매년 4월 14일을 ‘4/14윈도우의 날’(4/14 Day)로 정하여 ‘세계4/14데이’(Global 4/14 Day) 운동과 연합해 왔다. 주최 측은 “1.. 청소년 사역… “교회가 학생들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걸 경험하게”
‘한국교회 청소년 사역’을 주제로 진행 중인 번개탄TV 4월 특집방송에서 청소년 사역 38년차인 김현철 목사(행복나눔교회)가 지난 8일 ‘메타버스 교회학교’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예전엔 교회버스를 타고 교회에 갔지만 요즘은 메타버스를 타고 교회에 갈 수 있다”며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상’을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 ‘메타.. “4차산업 시대, 교사 정체성의 핵심은 영적 분별력”
신국원 교수(총신대 명예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가 지난 3일 오륜교회 상반기 교사대학에서 ‘4차산억혁명 시대의 교사 정체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 신국원 교수는 “4차 산업시대 교사 정체성의 핵심은 이 시대를 분별하는 영적 분별력이다. 로마서 12장 1-2절 말씀에 거룩한 산 제자로서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 학교폭력에 대한 근본적 시선 바뀌는 계기로 삼아야
최근 여러 스타 운동선수들과 인기 연예인들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들로 지목이 되면서 현재 학교폭력 문제는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다. 2월 초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이다영, 이재영 선수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교폭력을 가해왔고 선수 시절 팀원들을 흉기(칼)로 협박, 폭행, 금품 갈취 등등 여러 가혹 행위를 했다는 것이 공론화되면서 두 자매는 구단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대.. “스마트폰, 자녀의 손과 발, 입 묶어놓는 것”
권장희 소장(놀이미디어교육센터)이 지난 28일 이천은광교회 ‘KIUM 다음세대 컨퍼런스’ 4주차 강의를 전했다. 권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온택트 시대, 다음세대를 살리는 부모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권 소장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28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이 땅을 통치하고 다스리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은 우리 안에 그럴 수 있는 장치가 있.. “코로나 상황, 교회교육 새롭게 하는 기회로 사용해야”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 교육자원부가 26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교육 리부트’라는 주제로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를 전한 박상진 교수(장신대)는 ‘통계로 본 코로나 상황과 교회교육 현장’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이전과 이후 교육교회의 실태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교사, 다음세대와의 소통 도구인 미디어 배워야”
이천은광교회(담임 김상기 목사) ‘KIUM 다음세대 컨퍼런스’ 세번째 시간인 지난 21일 조이코리아 선교회 대표 맹승주 목사(함께걷는교회 담임)가 ‘미디어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맹승주 목사는 “우리는 왜 교사를 해야 하는가? 첫째,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아이들을 급하게 살려야 할 정도로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위급한 상황에 놓여.. “교회, 다음세대 세우는 ‘믿음의 인큐베이터’ 역할 해야”
이천은광교회(담임 김상기 목사)가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6주간 매 주일 ‘KIUM 다음세대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컨퍼런스 2주차인 지난 14일 노재경 목사(예장 합동 총회 교육전도국장)가 ‘코로나19시대 교회의 사명’(딤후 3:14-17)을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노재경 목사는 “본문은 사도바울이 인생의 말년에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쓴 편지이다. 디모데는 교회의 감독으로서 가르치.. “다음세대 위한 21세기 교육, 부모가 주도하고 공동체가 지원해야”
유경상 대표(CTC 기독교세계관 교육센터)가 지난 6일 충주효성교회(위임목사 김광수)에서 열린 다음세대를 위한 새학기 학부모 기도회에서 ‘다음세대 세우기, 부모가 대안이다’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유경상 대표는 “믿음의 부모 밑에서 더 좋은 믿음의 세대가 나오길 기대한다. 그러나 사사기 2장 8-10절에 믿음의 세대가 죽고 나서 다른 세대가 나왔다고 되어 있다. 더 당황스러고 안타까운 것.. “다음세대는 학교에… 교회로 오기만 기다려선 안 돼”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간절히 외치고 있는데, 다음세대는 학교에 있다. 한국교회가 학교 안으로 들어와 소통하고 헌신해야 한다. 물질과 시간 수고를 드려야 한다. 과거 신앙의 선배들이 했던 것처럼 다가가야 한다. 교회 안에서 기다리면 안 된다. 다음세대가 있는 그들의 일상인 학교에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기독학교, 믿음의 가문 이루는 교육의 현장”
번개탄TV 새학기 특집방송 ‘슬기로운 학교생활’ 기독대안학교편에서 지난 4일 조형래 목사(전인기독학교 교장)가 메시지를 전했다. 조형래 목사는 “아이들이 하나님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교육 현장 속에 있다. 여러 부류의 대안학교가 있지만, 기독교세계관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교육을 하기에 기독학교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전인기독학교는 2004년 3월 개교, 17년의 역사를 가진 대안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