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개혁주의생명신학회 청소년 사역
    "다음 세대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춰, 하나님 사랑으로 적극 돌봐야"
    한국개혁주의생명신학회는 최근 성도교회에서 ‘한국교회 청소년 사역,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파구에서 청소년 대안학교인 한빛청소년대안센터에서 소장을 맡고 있는 최연수 한빛청소년세움교회 담임 목사가 강연을 전했다. 그는 ‘교회와 멀어진 청소년들과 간격 좁히기 방안’이라는 주제로..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이효상 기고] 다음세대를 향한 고민
    우리는 우리의 심각한 현실을 알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미 고령화되고 노화되었다. 간혹 시간이 되면 이런 질문을 한번 해 보자. 예배에 참석하는 신자들의 평균연령은 얼마나 될까? 사람들을 일일이 붙잡고 나이를 물어볼 수는 없지만..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김지철 목사 "다시금 기독교를 매력적인 종교로 회복시켜야"
    한국교회 심각한 위기 가운데 하나인 '다음세대' 문제를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가 다뤄냈다. 교회 창립 40주년과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열린 '다음세대 컨퍼런스'의 주제는 "다음세대가 소망입니다"로, 소망교회는 지난 수년간 진행해 온 교육콘텐츠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소망교회, '다음세대 컨퍼런스' 개최한다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는 다음세대(미취학, 어린이, 청소년)교사와 교역자, 신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음세대 컨퍼런스'(2017 NEXT GENERATION CONFERENCE)를 오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망교회(압구정 소재)에서 개최한다...
  • 예장통합 제101회 정기총회가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한 총대가 발언하고 있다.
    교회 전체 성도수 줄었는데…목사·장로는 오히려 늘어
    한국교회 성도들이 줄고 있다는 사실이 교단 총회 중 통계로 확인됐다. 특히 성도들이 줄어든 것뿐 아니라, 다음 세대 숫자가 줄고 늘 기미가 보이지 않아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반면 목회자와 장로 등 교회 지도자 숫자는 늘어났다...
  • 청소년 사역단체 유스스케이프(Youthscape)의 대표인 마틴 사운더스(Martin Saunders)
    청년들이 편안한 교회 만드는 방법 5가지
    마틴 사운더스 목사는 글을 통해 "많은 교회 성도들 가운데 청년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보고 있다"고 밝히고, "학교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로부터 청년 전문 사역자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까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있을 것"이라 했다. 이어 "교회는 25세 이하 청년들을 교회로 데리고 오기 위해 사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교회는 이 부분이 약하고, 어떻게 청년들을 교회로 인도할 수 있을지..
  • 미래목회
    '빙하기' 한국교회, 다음세대 위기는 서구보다 '훨씬 심각'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이 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 '넥스트제너레이션 포럼'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향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뤄졌다. 미래목회포럼 신년하례회와 함께 열린 이날 포럼에는 김대동 목사(분당구미교회), 홍민기 목사(호산나교회),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 교육학)가 발제를 담당했다...
  • 장로교의 날, 젊은이 초청 격려
    [장로교의 날] 한국교회의 미래 짊어질 '청년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가 주최한 제6회 '장로교의 날' 대회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 올림픽홀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순서인 '빛으로의 초대'를 통해 앞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있다...
  • 목회자의 날 기념 세미나
    "다음 세대 선교 통해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한다"
    6월 5일 '목회자의 날'을 기념하며 2일부터 5일까지 수원 흰돌산기도원에서 진행 중인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는 여느 때처럼 교회성장, 부흥, 목회 발전을 주제로 다루지 않았다. 매년 이 세미나를 준비해 온 한국교회정보센타는 올해 한국4/14연합과 공동으로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회학교 부흥 노하우'(4/14 Window Movement Korea Conference)를 주제로 세미..
  • 4/14윈도우 포럼 주요 행사 관계자들이 질의응답에 답변하고 있다.
    "성경적 가치관과 성품 가진 다음세대가 세상 바꿀 것"
    "아무리 뛰어난 지식과 지혜가 있어도 성품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큰 인물이 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세대인 4세에서 14세의 어린이, 청소년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시키는 일은 한국교회를 살리고, 결국 한국을 살리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