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중독에 걸릴까요? 어린아이가 자신의 이가 다 썩어 없어져도 계속 더 단 것을 원하는 것은 단순히 맛 때문만이 아니에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탕과 초콜릿을 먹을 때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신경세포가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에요. 사람이 중독에 빠지는 것은 도파민이 분비되면 쾌감을 맛보게 되는데 그 맛을 더 강렬하게 맛보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중독은 행복한 쾌감을 누리고자 시작해요... 왕따 없는 세상 만들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처럼 안 나오는 성적, 자신이 맡은 일의 실수 등이 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은 왕따를 무서워한다. 친구나 자신의 이야기조차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 것보다는 무서운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왕따에 대한 시사 거리가 요즘 줄어들어 왕따가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왕따는 계속 존재하고 심지어 늘어나고 있다. 왕따를 없애는 방법은 .. 부흥세대, 다음세대 교사 위한 ‘Zoom Online 세미나’ 개최
한국의 미자립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며 예배와 선교를 세워가는 부흥세대커뮤니티가 ‘Zoom Online 교사세미나’를 11월 2과 9일 오후 8시 2주에 걸쳐 진행한다. 부흥세대는 “코로나시대 ‘교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많은 질문과 고민 끝에 다음세대를 섬기는 교사를 위한 세미나를 개강하게 됐다”며 “포기하고 가만히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20대의 70%가 코로나블루… 전도의 시대”
예장 고신 총회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1 교회교육정책세미나가 19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가 ‘코로나19 시대, 차세대 전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으로 진행된 강연에서 그는 오늘날 청년 전도의 상황, 현실적 과제와 함께 긍정적 전망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에게 신앙을 가르치는 건 교회학교가 아니라 부모”
지난 18일 ‘코로나19시대 다음세대 신앙전수하기’를 주제로 열린 새문안교회교육부 온라인 세미나에서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가 ‘가정예배 오답노트 다시쓰기’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 신 교수는 “한국갤럽을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부모세대의 기독교분포율은 21%, 동시대 청소년은 3.8%가 나왔다. 세계적인 선교학자 ‘루이스 부시’(LUIS BUSH) 박사는 미전도 종족이 북위 .. “대면? 비대면? 중요한 건 뜨거운 마음”
“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심을 받은 교사들의 헌신과 어린이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있다면 하나님이 좋은 방법을 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풍부한 재정과 기술을 마련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다가가는 게 중요합니다. 이 시대에 방법이 없어서 사역을 못 하지는 않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뜨거운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세대 신앙교육… 모든 위기의 완충장치는 사랑”
김한수 목사(한국NCD교회개발원 대표)가 6일 패스브레이킹기도연구소 목회 적용 세미나에서 ‘비대면 시대의 신앙교육’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19 시대에 다음세대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며 “온라인 예배로 전향되면서 가정예배가 중요해졌다. 기존에 교회에서 드려진 예배는 세대별로 나눠졌었다면 가정예배는 통합세대”라고 했다... “코로나로 닫힌 주일학교… 이제 가정이 중요”
교회 부서 중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막막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곳은 아마 교육부서일 것이다. 약 9개월 동안 다음세대 양육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본지는 [코로나 이후 다음세대]라는..... 웹툰을 통해 생각해보는 영혼 사랑
주일학교 학생들이 웹툰 해석을 너무나도 원해서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아이들이 집에서 웹툰 보는 시간이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현재 네이버 웹툰 8위에 올라와 있는 웹툰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의 1-13화까지 내용으로 영혼사랑에 대해 나누고자 한다. 실제 의사가 그린 이 웹툰 속에는 환자를 사랑하는 주인공 백강혁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이 웹툰을 보다보면 기독.. 박성규 목사 “다음세대 신앙교육, 오렌지 교육”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4일 교회 홈페이지에 ‘오렌지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오렌지 하면 맛있는 오렌지도 생각나고 한편으로는 ‘오렌지족’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생각난다. 그러나 오늘은 아주 성경적인 의미에서 오렌지라는 단어를 생각하고자 한다. 바로 ‘오렌지 교육’이다”고 했다... “자녀들에게 전해야 할 것은 하나님 중심적 논리”
게티뮤직 경배와 찬양 컨퍼런스 ‘씽! 글로벌 2020’이 미국 현지시간 지난달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정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TCG코리아가 이 컨퍼런스의 강연을 1일부터 5일까지 차례로 소개한다. 첫 강사로 페이지 브라운(미국 내슈빌에 있는 웨스트엔드교회 성경교사)이 여호수아 4장을 중심으로 ‘가정에서의 말씀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변화의 시대, 변화 이끄는 리더십 가져야”
품는교회 담임 목사이자 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는 20년 이상 다음세대 사역을 하며 쌓인 노하우를 출판, 강의, 영상 SNS 등 다양한 채널로 아낌없이 공유하며 다음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