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해외봉사단 '도담도담'은 1월 1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네팔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에 21명의 봉사단원들은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의 협력 사업지역인 네팔 바굴룽과 포카라 등지에서 현지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해 글로벌 서번트십을 실현한다... 한동대, 네팔에서 ‘적정기술기반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실시
한동대학교 산하 한·네팔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는(Nepal Innovation Technology and Entrepreneruship Center, 이하 NITEC)는 네팔 포카라대학교(Pokhara University)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1월 31일까지 5일간 '적정기술기반 기업가정신 프로그램'(Appropriate Technology based Entrepreneurship Tr.. 사진작가 강영호, ‘거리의 아이들’ 돕기 위해 네팔 카트만두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강영호 작가는 지난해 10월 5일 지진피해 지역과 해당 지역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네팔의 신두팔촉 및 카트만두 지역을 방문해 새롭게 터전을 꾸려가는 주민들과 임시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삶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CD포토] KD한교봉, 세월호 유가족과 네팔 지진 피해 선교사 가정에 추석 선물 전달
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KD한교봉)이 추석을 맞아 세월호 유가족과 네팔 지진 피해 선교사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가장 빠르게 기독교 인구 증가하는 '네팔'…인구성장률보다 더 높아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기독교 인구가 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정답은 네팔(연 성장률 10.93%)이다. 월드아웃리치인터내셔널가 글로벌기독교연구소 보고서를 인용, '기독교 성장이 가장 빠른 20개 국가'를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결과를 내놓았다... 네팔 대지진 피해, 60여개 민간단체 총 50억원 모금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을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세계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다시 돌아보는 네팔 긴급구호 활동보고회’를 갖는다... "네팔 선교사들, 지진 후유증과 탈진으로 케어 필요"
6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지진 후유증으로 힘들어하는 선교사들을 디브리핑하고 상담하고자 네팔을 방문했다. 더운 공기가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후끈 우리를 맞아주었다. 숙소로 이동하면서 지.. 순복음강남교회, 네팔 지진피해 지원 후원금품 기탁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는 6월 26일 사단법인 CTS인터내셔널(이사장 감경철, '이하 CTSI')을 방문하여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품 4,500만원을 전달했다... 네팔 NCC, NCCK에 감사의 편지 보내오다
네팔 NCC가 금번 지진피해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의 지원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네팔 NCC.. [김해성의 희망편지] 꺼르므랑 마을의 상처와 '집' 한 채 선물하기
지축이 흔들리면서 굉음이 귀를 찢었습니다. 엄청난 지진이 발생하면서 산사태가 났습니다... 네팔 재해 구호 한국교회대책협, 네팔·일본·대만·홍콩 NCC와 공동 프로젝트
지난 5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총회 시 동북아교회 포럼(한국, 일본, 대만, 홍콩 NCC)은 네팔 NCC와 지진대책협의 모임을 갖고.. 구세군 다문화센터와 사랑의교회, 네팔지진피해 모금진행
구세군 다문화센터(센터장 최혁수 사관)와 서울 서초동 사랑의 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대학부 해외선교팀이 6월 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안산역 광장에서 네팔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공연 및 모금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