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전 의원, 한국 김치·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킨타나 전 의원은 2023년 7월 아르헨티나에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을 발의해 제정에 기여했다. 이 법안에는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임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지정 내용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