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관련 사면자들이 한국교회 앞에 사과와 인사말을 전했다. 왼쪽부터 차례로 예장통합 제100회기 특별사면위원장 이정환 목사, 사면대상자와 단체인 변승우 목사(구 큰믿음교회), 이승현 목사(평강제일교회와 故 박윤식 목사), 김성현 목사(성락교회와 김기동 목사), 이명범 목사(레마선교회).](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2742/100.jpg?w=188&h=125&l=50&t=40)
오랫동안 한국교회 앞에 이단으로 정죄 당했던 故 박윤식 목사(평강제일교회)와 김기동 목사(성락교회), 이명범 목사(레마선교회), 그리고 변승우 목사(구 큰믿음교회)가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로부터 사면을 받았다. 12일 오전 총회장 채영남 목사를 비롯한 예장통합 총회 관계자들은 '제100회기 특별사면 선포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사면자들을 발표했다. 이단 관련자.. 홍재철-김요셉 목사 화해국면 "소모적 이단 논쟁 중지하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가 "소모적인 무모한 이단 논쟁을 중지하겠다"고 3일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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