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가 최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자살 예방 체계,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의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우리나라에 자살이 많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로 1위를 한 지도 20년이 되어 간다”며 “대한민국은 자살이라는 상시적 재난 가운데 있다.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죽.. 기윤실, ‘대한민국 정치 개혁 과제를 위한 포럼’ 진행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 이하 기윤실)이 진행중인 연속포럼 5회차가 ‘모두를 윟산 정치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는 주제로 12월 20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기윤실 본부에서 진행한다. 기윤실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창립 초기부터 <공명선거운동>을 진행하며 투표참여 캠페인, 낙천낙선운동, 투개표 참관, 공직선거법 준수 캠페인, 시대정신 및 정책 포럼, 사회 분야별 공약 제안 등의 활동을.. 기윤실, ‘이데올로기와 한국사회, 그리고 교회’ 주제로 세미나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 이하 기윤실)이 ‘이데올로기와 한국사회, 그리고 교회’라는 제목으로 12월 1일 세미나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의 사회는 김상덕 기윤실 상집위원이, 김호기 연세대 교수가 ‘회귀한 이념 논쟁 속 한국교회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게 된다. 논찬으로는 신학부분에 김진호 제 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이사, 역사부분에 홍문기 총신대 교.. “섬겼던 교회와의 아름다운 작별을 위해”… 목회자의 은퇴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 교수, 이하 기윤실)이 24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은퇴 매뉴얼>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기념회에는 책의 저자인 곽은진 교수(기윤실 청년상담센터 WITH 공동소장, 아산대학교 상담학), 김상덕 위원(기윤실 상임집행위), 신동식 목사(기윤실 교회신리운동 본부장, 빛과소금교회 담임), 장희종 목사(전 명덕교회 담임), 정병오.. 기윤실, 새 공간 맞이하여 감사예배 드린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이 최근 새 공간 마련을 위한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진행한다. 9월 1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용산구 한강로동에서 동대문구 용두동으로 이사했다. 이들의 감사예배는 10월 19일일 저녁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새 공간인 서울시 동대문구 안암로6길 19 (신설동역 3번출구)에서 진행된다... 어려움 겪는 청년들을 위한 재정 및 채무 상담 무료 지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청년센터 웨이(Way)가 재무상담과 지원을 위한 청년희망재무상담소 ‘윙즈’ 10, 11월 지원자들을 모집한다. 이들은 돈관리에 대한 조언과 도움이 필요한 19-39세 청년을 선착순으로 매월 8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상담의 대상으로‘지혜롭게 돈 관리하는 습관을 갖고 싶은 청년’, ‘매달 마이너스가 나는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 ‘스스로의 재정건강성을 판.. 기윤실, 지난달 29일부터 ‘불편액션’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 시작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불편액션’이라는 제목으로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을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참여신청을 받고, 실제 불편실천은 8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기아대책과 행복한나눔이 공동주최한다. 기윤실에 따르면, ‘불편액션’은 40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지구를 위해 40가지 액션을 함께 실천하는 활동이다... “목회자들, 본질·비본질 구분 통해 AI 올바로 이용해야”
조성실 목사(소망교회 온라인사역실장, 장신대 객원교수)가 지난 3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홈페이지에 ‘인공지능 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목회 활동에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그 반대로 인공지능의 한계를 감안하여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목회자들이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어떤 태도와 입장.. 기윤실 등 ‘로잔너머’ 연속 심포지엄 오는 27일부터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등 다수 기독시민단체는 ‘로잔너머’라는 주제로 연속 심포지엄을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까지 짝수달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7시마다 서울영동교회 교육관 5층에서 개최한다.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한다. 참가비는 회차당 1만 원이다. 전체 신청시 3만 원이다... 기독 청년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과 크리스챤아카데미(대표 이상철 원장)가 공동으로 30일 서울 종로구 대화의집에서 ‘청년의 눈으로 본 한국 사회와 기독교’라는 주제의 대화모임을 가졌다. 이상철 원장은 ‘인사말’에서 “20·30세대의 무종교인의 비율이 이전에 비해 많이 증가했다. 탈종교화의 가속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얘기이다. 이런 상황 가운데 요즘은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컬의 양쪽 진영 그 경계도.. 기윤실, ‘청년의 눈으로 본 한국 사회와 기독교’ 대화마당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과 ‘크리스챤아카데미’가 손을 잡고, 양극화된 한국개신교의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대화마당을 ‘청년의 눈으로 본 한국 사회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대화의집에서 연다... 기윤실, 25일 김세윤 박사 초청 연합 사경회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등이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9시 반까지 서울영동교회에서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원로교수)를 초청해 ‘사도 바울과 로마 제국- 오늘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들’이라는 주제로 사경회를 연다. 화상강의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