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윤실 공간이전
    기윤실, 새 공간 맞이하여 감사예배 드린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이 최근 새 공간 마련을 위한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진행한다. 9월 1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용산구 한강로동에서 동대문구 용두동으로 이사했다. 이들의 감사예배는 10월 19일일 저녁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새 공간인 서울시 동대문구 안암로6길 19 (신설동역 3번출구)에서 진행된다...
  • 기윤실
    어려움 겪는 청년들을 위한 재정 및 채무 상담 무료 지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청년센터 웨이(Way)가 재무상담과 지원을 위한 청년희망재무상담소 ‘윙즈’ 10, 11월 지원자들을 모집한다. 이들은 돈관리에 대한 조언과 도움이 필요한 19-39세 청년을 선착순으로 매월 8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상담의 대상으로‘지혜롭게 돈 관리하는 습관을 갖고 싶은 청년’, ‘매달 마이너스가 나는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 ‘스스로의 재정건강성을 판..
  • 기윤실 불편액션_자발적불편운동 여름캠페인
    기윤실, 지난달 29일부터 ‘불편액션’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 시작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불편액션’이라는 제목으로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을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참여신청을 받고, 실제 불편실천은 8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기아대책과 행복한나눔이 공동주최한다. 기윤실에 따르면, ‘불편액션’은 40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지구를 위해 40가지 액션을 함께 실천하는 활동이다...
  • 2023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
    “목회자들, 본질·비본질 구분 통해 AI 올바로 이용해야”
    조성실 목사(소망교회 온라인사역실장, 장신대 객원교수)가 지난 3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홈페이지에 ‘인공지능 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목회 활동에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그 반대로 인공지능의 한계를 감안하여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목회자들이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어떤 태도와 입장..
  • 기윤실 로잔너머 연속 심포지엄
    기윤실 등 ‘로잔너머’ 연속 심포지엄 오는 27일부터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등 다수 기독시민단체는 ‘로잔너머’라는 주제로 연속 심포지엄을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까지 짝수달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7시마다 서울영동교회 교육관 5층에서 개최한다.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한다. 참가비는 회차당 1만 원이다. 전체 신청시 3만 원이다...
  • 기윤실 청년대화모임
    기독 청년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과 크리스챤아카데미(대표 이상철 원장)가 공동으로 30일 서울 종로구 대화의집에서 ‘청년의 눈으로 본 한국 사회와 기독교’라는 주제의 대화모임을 가졌다. 이상철 원장은 ‘인사말’에서 “20·30세대의 무종교인의 비율이 이전에 비해 많이 증가했다. 탈종교화의 가속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얘기이다. 이런 상황 가운데 요즘은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컬의 양쪽 진영 그 경계도..
  • 기윤실 한국 사회와 기독교
    기윤실, ‘청년의 눈으로 본 한국 사회와 기독교’ 대화마당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과 ‘크리스챤아카데미’가 손을 잡고, 양극화된 한국개신교의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대화마당을 ‘청년의 눈으로 본 한국 사회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대화의집에서 연다...
  • 기윤실 김세윤 박사 연합사경회
    기윤실, 25일 김세윤 박사 초청 연합 사경회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등이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9시 반까지 서울영동교회에서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원로교수)를 초청해 ‘사도 바울과 로마 제국- 오늘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들’이라는 주제로 사경회를 연다. 화상강의도 병행한다...
  • 충현교회 설립 70주년 기념 학술 컨퍼런스
    “고독사, 관계의 단절 때문… 교회가 새 가족 되어주어야”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가 최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고독사, 그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2022년 12월 보건복지부에서는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고독사로 인한 사망자는 3,378명이다. 고독사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2017년 2,412명이던 고독사는 이후 4년 만에 ..
  • 청년 통장 윙스
    기윤실이 제안하는 청년을 위한 통장 ‘윙즈’
    청년희망재무사무소 ‘윙스’(Wings)가 청년들에게 독특한 통장을 제안한다.기독교윤리실천연대(대표 이사장)의 산하 기간인 윙스는 5만 원씩 6개월 동안 모으면 20만 원을 매칭해 주는 2023‘청년 윙스 통장’의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참가 대상은 만 39세의 청년으로 4월 16일까지 5명의 청년을 모집 중이다...
  • 2023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발표회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한국교회 신뢰도… “사회적 욕구 잘 감지한 결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2023년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발표회’를 16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올해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일반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이 조사에서 한국교회에 대한 신뢰도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21%는 ‘신뢰한다’, 74%는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church
    “각 교단, 목회자 은퇴 규칙과 가이드라인 만들어야”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가 최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한국 교회의 뇌관, 목회자 은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한국 사회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장례식장에서도 70대에 돌아가시면 아쉽다는 이야기가 절로 나온다. 80대에서도 좀 아쉬움이 있고, 90대 이상은 되어야 장수하셨다는 말이 나온다”며 “이러한 기대 수명의 연장은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