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실채권 73억원어치 태운 곳에서 비둘기가 날아 오르는 마술 퍼포먼스 중     ©비전성남
    기윤실, 부실채권 소각하며 가계부채 해결책 모색한다
    1400조 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가 한국경제의 걸림돌이 될 것이란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교계에서도 부채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에 관심을 두고 해결책을 찾는다.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백종국 이사장)이..
  • 고재길 교수
    "종교인 과세, 교회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할 것"
    종교인 과세 문제가 교계 핫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20일 낮 장신대에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와 장신대 교회와사회연구부가 공동으로 "목회자의 납세와 경제윤리"란 제목의 목회자윤리세미나를 개최했다...
  • 목회자윤리세미나 기윤실 목회자 납세
    기윤실, '목회자 납세' 주제로 목회자윤리세미나 개최한다
    목회자의 납세와 경제윤리를 주제로 다루는 이번 세미나는 작년 7월에 출간된 <목회자윤리강령28>의 출간 1주년 기념 세미나로 진행된다. 장신대 고재길 교수(기독교윤리학)가 “종교인 과세와 교회의 공적 책임”, 신기형 목사(예장통합, 이한교회 담임)가 “목회자의 경제윤리”를 주제로 발제한다...
  • 기윤실 이사장 홍정길 목사
    [기윤실 성명서] ‘종교인소득 과세 관련 규정’의 실행을 환영한다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2018년 ‘종교인소득 과세 관련 규정’의 실행을 환영한다. 그동안 목회자들은 법 규정이 불확실하여 세금을 내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가장 보편적이고 상징적인 납세의 의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한다...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공직자의 윤리적 기준에 대해 살펴보고, 공직자 인선에 있어 구체적 방법을 모색해보기 위해, 지난 15일 오후 7시,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홀에서 &#039;긴급토론회―고위공직자 배제 5대 인선원칙,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039;를 개최했다.
    "고위공직자 배제 5대 인선원칙,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문재인 정부의 초기 인사를 놓고 논란이 많다. 때문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공직자의 윤리적 기준에 대해 살펴보고, 공직자 인선에 있어 구체적 방법을 모색해보기 위해, 지난 15일 오후 7시,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홀에서 '긴급토론회―고위공직자 배제 5대 인선원칙,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개최했다...
  • 더불어 사는 그리스도인
    기윤실, '교회와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 5~6월 캠페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더불어 사는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교회와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 5~6월 캠페인을 시작한다. 기윤실은 "가정의 달 5월, 이 기간 동안 그리스도인이 먼저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주님 안에 한 가족인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돌봄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기윤실 이사장 홍정길 목사
    [기윤실 논평] 몇몇 목사들의 특정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비판한다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오늘 몇몇 목사들이 ‘범기독교’의 이름으로 특정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다고 한다. 범(汎)자는 어떤 명사 앞에 붙어서 그것을 모두 아우른다는 뜻을 가진다. 따라서 ‘범기독교’라 한다면 기독교 전체를 뜻한다 할 것이다. 그러나 지지 선언을 하는 것은 몇몇 목사들 개인일 뿐이다...
  • 20일 저녁 평화다방에서 열린 기윤실 토론회의 모습.
    교회와 정치·사회, 어떻게 만날지 고민 필요하다
    과거 교회는 사회와 거룩(?)하게 분리되어 있었다. 때문에 교회의 정치참여, 교회의 사회참여는 터부시 됐고, 그런 것이 '신앙이 좋은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정치, 사회에 뛰어들고 있다. 그런 현상에 대한 토론과 모임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 기윤실의 공명선거운동 발표 기자회견이 30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기윤실, 제19대 대선 앞두고 공명선거운동 펼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30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는 공직선거법을 지켜달라"면서 공명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배종석 교수(공동대표, 고려대 경영학과)는 먼저 인사말을 전하면서, 기윤실의 공명선거운동을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기윤실은 창립 초기부터 단체의 사명 중 하나를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든다'는 것을 천명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