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가 "날마다 영적으로 새롭게"(선교 100년을 향하여)란 주제로 '2016 선교대회'를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교회 드림홀에서는 "한국 군선교의 비전과 전략"(2)란 주제로 제3차 군선교전략세미나가 진행됐다... 제16회 한국교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 열린다
제13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6일(목) 오후 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과 중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효율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군선교사역(군종목상와 군선교교역자를 중심으로)'이다... 201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 육군훈련소 새 예배당 건축비로
한국교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오는 3월 27일 광림교회에서 열리는 201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을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 것. 201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내 양을 먹이라’라는 주제로 전체 교단 연합으로 개최하기로 계획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마음을.. 미래군선교네트워크, 이슬람 주제로 제3회 세미나 연다
군선교 전문사역기관인 미래군선교네트워크(이사장 김경원 목사)가 대대교회를 전담하는 군선교사들을 위해 “이슬람 종교의 군대유입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3회 세미나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자녀들이 입대하는 상황 속에서 이슬람 가정의 자녀들도 군에 입대할 가능성이.. “한국교회 10년이 골든타임, 군선교 놓치면 미래 없을지도…”
미래군선교네트워크(MMN·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다음 세대인 청년, 대학생 전도의 '황금어장'인 군복음화 사역에 한국교회를 적극 참여시키고, 대대급 군부대와 민간교회의 소통 확대, 군선교사 지원사역 등에 앞장서 군선교를 활성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미래군선교네트워크 2015년 정기총회 4일 개최
군선교 전문사역기관인 미래군선교네트워크(대표회장 김경원 목사)가 4일 오전 11시 서현교회 교육관에서 40여 개 후원교회가 참여하는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1부 예배, 2부 군선교사의 선교보.. "병영문화혁신 최전방의 대대교회 군선교사 적극 지원"
"후원교회 100개, 개인후원자 1천 명을 정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역하는 군선교 사역자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것이 개인적인 1차 목표입니다." 미래군선교네트워크(MMN) 대표회장 김경원 서현교회 목사는 25일 육군회관 동백홀에서 열린 MMN 제1회 후원교회 초청 간담회에서 "군.. "군선교사, 꿈 잃은 젊은 장병들에게 '거룩한 꿈' 나눠주길"
"30년 뒤 한국교회에 가장 희망을 줄 사역이 군선교입니다. 특히 대대교회 사역이 아주 중요한데, 대대교회 군선교사 여러분에게 격려와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11일 오전 10시 30분 서현교회에는 미래군선교네트워크(MMN·대표회장 김경원 목사)가 후원하는 30여 명의 대대교회 민간인 군선교사가 모였다. 강원도 원천, 홍천, 철원, 경기도 포천, 성남 등 전후방 부대에서 젊은 장병들의 영적 .. 한장총-미래군선교네트워크, 남북통일 위해 업무협약(MOU)체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와 미래군선교네크워크(대표 김경원 목사)가 남북통일 시대를 준비하고 촉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연무대교회 새예배당, 6년만에 착공...한국교회 한 마음 모아야
지난달 30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 내 논산지구병원 앞 부지에서 열린 '연무대교회 새예배당' 착공예배·예식. 면적 약 4만 8천㎡(약 1만 4,530평)에 5,000명에서 최대 6,500명까지 수용하는 예배당과 부속 시설, 상징 십자탑 등을 건립하기 위해 첫 삽을 뜨는 자리에는 11개 군종목사파송교단,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 전국지회, 군인교회, 선교단체 등의 목회자, 성도..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은 다음세대 위한 한국교회 연합사역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는 현재 매주 평균 약 5,000~7,000여 명의 청년 장병이 예배드리고, 매월 평균 6,000여 명, 연간 70,000여 명이 진중수세를 받는 '군복음화의 전초기지'다. 하지만 1986년 한경직 목사 군선교사역 기념예배당.. "대대교회 부흥…청년 장병 눈높이에 맞는 말씀사역이 핵심"
20대 초반의 장병들을 위한 위문공연, 이벤트 등은 복음전도의 접촉점이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장병들의 마음속 깊이 전달되고 공감되지 않으면, 신앙이 성장하고 삶의 변화가 일어나기 어렵다. 결국 군선교의 핵심 전략인 '대대교회의 부흥'은 설교를 통한 말씀사역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