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군선교
    한기총 군선교위원회, GOP 부대에 '컨테이너형 독서카페' 지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군선교위원회(위원장 고석환 목사)는 제1야전군사령부(사령관 대장 장준규)에서 추진 중인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으로 '컨테이너형 독서카페'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제1야전군사령부는 '책 읽는 병영 만들기'와 '컨테이너형 독서카페' 설립을 통해 장병 인성교육과 정서함양으로 사고예방이 가능하고, 여가선용의 계기를 마련하며, 병영문화 혁신에 직접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
  • 예장통합 제2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
    "군선교 열정으로 한국교회 되살아나야"
    한국교회의 미래인 군선교 활성화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예장통합)이 '제2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를 2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었다...
  • 미래군선교네트워크 군선교사 전담 파송 감사예배
    "대대교회 부흥 위한 일반교회와의 자매결연 사역 확대"
    미래군선교네트워크(MMN·대표회장 김경원 목사)가 15일 제1보병사단 일월성대대 산성교회(조동섭 목사)에서 '군선교사 전담파송 감사예배'를 드리고, 군복음화를 통한 한국교회 위기 극복 및 다음세대 선교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
  • 2014 한국군선교의 밤
    MEAK, '2014 한국군선교의 밤' 진행
    2014년 한국군선교의 밤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 예능교회(조건회 목사)에서 진행됐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는 올 한해 사역 결실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후원자와 군선교사역 헌신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열었다...
  • 대대급교회 부흥을 위한 컨퍼런스
    군선교 핵심전략은 진중 세례자 '양육과 정착'
    군대가 '황금어장'이라는 얘기는 이제 옛말이다. 군내 종교 자유화와 타종교의 적극적인 투자, 기독 청년 감소로 군인교회는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군인신자도 1996년 24만 5천여 명에서 작년 13만 1천여 명으로 크게 줄었고, 진중 세례자 수도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21일 국군중앙교회에..
  • 미래군선교네트워크
    미래군선교네트워크, 26일 마포구 사무실 '입주예배'
    지난 3월 창립한 미래군선교네트워크(대표회장 김경원목사)가 오는 26일 오전11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마련된 사무실 입주예배를 드린다고 24일 밝혔다. 사무총장 윤병국 목사는 이날 "'기독장병이 한국 교회의 미래입니다'라는 생각으로 창립한 군선교 네트워크는 이번 사무실 입주를 통하여 보다 안전적이며 효과적인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입주 의미를 설명했다...
  • 지역교회와 군인교회와 1:1 결연 하세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 부설 군선교연구소(소장 소강석 목사)가 2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국군중앙교회 대예배실에서 '대대급교회 부흥을 위한 군선교 컨퍼런스'를 진행..
  • 신종훈 제12회 한국교회 군선교신학 논문 공모 우수작 수상자
    "군선교 위해 군종목사 인권 감수성 교육 필수"
    윤 일병 사망사건 이후 국방부는 군인복무기본법, 국방통합 인권 시스템 구축, 대대급 이상 인권 교관 배치, 고충처리제도 개선 등 다양한 군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군대 내에서의 폭력 근절과 병영문화 쇄신을 위한 군종장교 역할의 재정비도 요청되고 있다. 전북대학교 법률지원센터 인권법 전담연구원인 신종훈 전도사는 효과적인 군사역을 위해 군종목사후보생, 군종목사의 인권 감수성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