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회장 이광원, 이하 교진추)가 지난 24일 오랜 연대설 및 지질학적 진화론의 한 부분인 ‘동일 과정설’에 대한 개정 청원서를 교육부 등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진화론은 유물주의에 근거한 약육강식 사상"
진화론이 세계관과 역사에 끼친 영향을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미생물학자 임번삼 박사(전 고려대 객원교수, Ph.D)는 진화론의 세계관이 "유물주의에 근거한 약육강식 사상이며, 역사에 엄청나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한다. 제3회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장 이광원, 교진추) 학술심포지엄에서 나온 말이다... "진화론의 사회적, 종교적, 교육적 영향"에 관한 학술 심포지엄 열린다
반 진화론 학술 단체를 표방하는 사단법인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이하 교진추)가 오는 12월 14일, 오후 12시30분부터 4시까지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진화론의 사회적,종교적,교육적 영향"이라는 제목의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교진추, "교과서의 '절대 연대' 기술 오류는 개정되어야 한다"는 청원 제출
(사)교진추는 ‘절대 연대(絶對年代) 또는 절대 연령’에 대해 고등학교 '통합과학' 및 '지구과학Ⅰ·Ⅱ' 교과서에 기술 오류가 있다며 개정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15일 교육부 등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마치 과학적 사실처럼 학생들에게 주입되고 있는 것들을…"
반(反) 진화론 학술단체인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회장 이광원, 이하 교진추)는 ‘표준 화석’에 대한 내용을 기술한 고등학교 '통합과학' 및 '지구과학 Ⅰ·Ⅱ' 교과서가 잘못됐다며 개정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6일 교육부에 제출한다. ‘표준 화석은 과학적 사실이 아닌 순환논리에 따른 허구적 추론이다’라는 제목의 이 청원서에는 전·현직 대학교수 등 과학 관련 교육자들로.. 교진추, 오랜 연대설과 우주ㆍ지구 진화에 관한 학술 심포지엄
반 진화론 학술 단체를 표방하는 사단법인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이하 교진추)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 20분까지 서울역 4층대회의실에서 [교과서 내 오랜 연대설에 기반한 우주ㆍ지구의 진화]라는 제목의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교진추는 다음과 같이 학술 심포지엄 개최 취지를 이야기 했다... 교진추, "핀치 부리 변형은 진화의 증거 아니다"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회장 이광원, 이하 교진추)가 1일(금)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생명의 진화에 대한 현대 과학적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 3종 교과서가 다루고 있는 핀치 부리 변형에 대한 오류 부분에 대해 "핀치 부리의 변형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라는 주제의 교과서 진화론 개정 청원서를 과학교과서 인정기관인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과학교과서 감수기관인 (사)한국과학창의재단.. 교진추, 진화론 퇴치 위한 교과부 제2차 청원서 제출
올해 초 교과부로부터 "시조새는 (진화의) 중간종이 아니다"라는 공식 답변을 받아내 교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회장 이광원, 이하 교진추)가 이번에는 "말의 진화계열은 상상의 산물이다"란 제목으로 제2차 청원서를 제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