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교수선교회, 지역사회 위한 ‘위로와 소망의 찬양 콘서트’배재대학교 교수선교회는 지난 7일 아펜젤러기념관에서 ‘위로와 소망의 찬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지친 대학과 지역사회 구성원을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하고 성탄절을 맞는 소망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대학 교수선교회와 교목실을 중심으로 배재기독학생회, 배재기독유학생회가 힘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