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교신학대학교, 청소년 대상 ‘MTU Youth Camp’ 개최
    감신대, 오는 25일 청소년 대상 ‘MTU Youth Camp’ 개최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이하 감신대)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1일 캠프인 ‘MTU Youth Camp’를 오는 25일 감신대 웨슬리채플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히11:1)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는 오후 3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출연진들이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
  • 감신대 합창단
    감신대 합창단, 내년 아펜젤러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공연 준비 중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이하 감신대) 합창단이 아펜젤러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올해 하반기 국내 순회공연과 2025년 1월에 진행 될 미국순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감신대는 “2025년 한국선교의 역사 140주년을 맞이하는 헨리 아펜젤러(H. G. Appenzeller)는 한국 감리교의 아버지라 불리며 한국 감리교회의 기틀을 세우고, 배재학당을 설립하는 등 나라와 민족을 위한 ..
  • 감신대 종강채플, 유경동 총장, "끝 그리고 새 창조"
    감신대 유경동 총장 “ ‘끝’은 하늘의 권세가 임하는 시작”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2024학년도 제1학기 종강예배가 최근 감신대 웨슬리채플에서 성료했다. 양성진 교수(기독교교육학 교수, 대학원교무처장)의 인도로 이날 예배는 홀리클럽과 교수중창의 여는 찬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임현진 총대학원 학생회 회장이 기도를 맡았으며, 유경동 총장이 ‘끝 그리고 새 창조’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영적성숙의 표징, 하나님 사랑에 대한 확신”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지난 6일 저녁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열린 예수동행청년집회에서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가’(롬 8:29~3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영적으로 성숙한 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우리에게 똑같이 있다. 영적으로 어른이 되는 것 중에 가장 놀라운 표징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라며 “어떤 형편과 상황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은 나를 사랑..
  • 감신대,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WE ARE ONE’ 행사 진행
    감신대,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WE ARE ONE’ 행사 진행
    감신대학교(총장 유경동) 각 학번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WE ARE ONE’ 행사가 지난 15일 신석구목사기념관 지하 교직원 식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예배로 시작되었고, 대외협력실장인 오광석 교수가 사회로, 비서실장인 박성호 교수가 ‘교제의 시간을 통해 대화와 만남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이어서 ‘형제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유경동 총장은 ‘미래는 ..
  • 세영재단, 감신대에 故 매영숙장로기념장학금 전달
    세영재단, 감신대 방문해 ‘故 매영숙장로기념장학금’ 전달
    사회복지법인 세영재단(이사장 장홍선)이 지난 27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를 찾아 ‘故 매영숙 장로 기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세영재단의 장홍선 이사장이 대표로 참석했고,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원 학생 3명도 참석했다. 이 장학금은 세영재단이 2021년부터 지금까지 감신대 신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데 이어, 목회자의 사명을 품은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
  • 감신대 열림라운지 오픈기념 커팅식 개최
    감신대 열림라운지 오픈기념 커팅식 개최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열림라운지 오픈기념 커팅식이 지난 21일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1층 열림라운지에서 진행됐다고 최근 밝혔다. 열림라운지는 열림교회 이인선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감리교신학대학교와 학생들을 향한 애심(愛心)과 후원으로 조성된 휴게 및 소통의 공간이다. 김흥호 총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커팅식은 임진수 대학원장의 기도, 김상현 본교 이사장과 총동문회장 조장철..
  • [인터뷰] 감신대 유경동 총장
    “목회자 멘토링 등 교회 현장과 긴밀한 관계 구축할 것”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제16대 유경동 총장의 임기가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됐다. 임기는 총 4년이다. 기독일보는 유경동 총장과 내년 3월부터 운영되는 감신대·목원대·협성대의 통합 신학대학원(M.Div)인 ‘웨슬리신학대학원’, 최근 몇 년 동안 감신대 신학대학원(M.Div)의 정원 미달 등 관련 현안에 대해 인터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감신대 2024 봄학기 영성집회 개최
    감신대, 2024 봄학기 영성집회 진행
    감리교신학대학교 2024년 봄학기 영성집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만나교회 김병삼 담임목사를 초청으로 웨슬리채플에서 진행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첫날인 3월 6일에는 만나교회 워십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나요한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고, 김병삼 목사가 ‘온유한 사람의 성품’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와 목회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진중한 고찰을 전..
  • 감신대 2024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감신대, 2024 입학식 및 개강예배 열어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지난 5일 오후 12시 웨슬리채플에서 2024년 1학기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진행했다. 예배는 대학원장인 임진수 교수의 인도로, 찬양, 특별순서 워십댄스, 총장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START’라는 주제로 설교한 유경동 총장은 “앞으로 나아가는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하나님의 소명을 가진 자로써 우리의 출발점은 회개..
  • 감신대 열림교회 후원
    열림교회, 감신대 웨슬리채플 리모델링 위해 학교 측에 1억 후원
    열림교회(담임 이인선 목사)가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웨슬리채플 강단 리모델링과 열림라운지 건축을 후원했다. 감신대 웨슬리채플은 2003년에 준공돼 현재까지 매주 2회 채플뿐만 아니라 졸업식, 결혼식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웨슬리채플 강단이 크게 확장돼 합창 공연 및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가능한 상태라고 감신대는 전했다...
  • 감신대
    감신대 유경동 총장, 2월 1일부터 임기 시작
    지난 2월 1일부터 감리교신학대학교 제16대 유경동 총장의 임기가 시작됐다. 총장 당선 이후 유경동 총장은 “감신대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날아오르는 제2창학의 비전을 갖고 있다”며 “특별히 교회와 목회 현장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되는 신학교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