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삼 목사
    감신대, 캠퍼스 내 복합미디어스튜디오인 M+ MEDIA CENTER 마련
    감리교신학대학교(이후정 총장)가 지난 1일 본교 캠퍼스 종합관 5층에 복합미디어스튜디오인 M+ MEDIA CENTER가 마련되었다. 미디어 사역에 특화되어 있는 만나교회(김병삼 담임목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M+ MEDIA CENTER는 약 130평 크기로 최신식 조명과 음향 시설을 갖춘 스튜디오 3개가 들어서 있으며 촬영부터 편집까지 원스톱으로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 제2회 한민족 연구소 선교정책 포럼
    감신대 한민족 연구소, 오는 29일 통일 관련 선교정책 포럼 개최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교수, 이하 감신대) 한민족 연구소(소장 오성주 교수)는 급변하는 동북아정세와 한반도 종전선언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으로서 남북한평화통일에 대한 교육과 선교를 위한 포럼을 29일 오후 1시 감신대 웨슬리 채플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한민족 선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은 한반도의..
  •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종교개혁 기념 강연회 “전환기 시대의 종교개혁과 미래 목회”
    “한국교회, 진정한 ‘회개’에서 뉴노멀 시대 시작해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이하 감신대) 대학원은 26일 ‘전환기 시대의 종교개혁과 미래 목회’라는 주제로 종교개혁 기념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온라인 채널로 생중계됐으며 주제 강연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소속 하정환 목사(꿈이있는교회), 감신대 김기철 교수(목회상담)가 참여했다...
  • 이덕주 박사
    ‘한국인 최초’ 목사 안수의 역사적 의미는?
    감리교신학대학교(이후정 총장)가 6일 오후 2시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1회 감리교신학대학교 개교 기념 아펜젤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이후정 총장(감신대)은 ‘민족의 등불을 밝힌 분’(벧후 1: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총장은 “기독교가 한국 땅에 들어오기 전에 한국 역사엔 어두움..
  • 8월 웨슬리 신학세미나
    “웨슬리의 ‘자기성찰과 자기부정’, 성화로 나아가는 길”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가 최근 ‘웨슬리의 기도론’이라는 주제로 8월 웨슬리 신학세미나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김진두 박사(감리교신학대학교 석좌교수)가 ‘웨슬리의 기도론I: 자기성찰과 자기부정”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박일준 교수
    “정(情)의 신학, 기호자본주의 언택 시대에 가장 필요”
    한국조직신학회가 30일 오후 8시 제5회 월례신학포럼을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박일준 박사(감신대)는 ‘언택 시대의 감정의 신학: 기호자본주의와 정(情)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virus)가 전 지구적 팬데믹으로 번지면서, 언택(untact) 사회가 도래했다는 말들이 회람된다.”..
  • 충북연회 청주북지방 여선교회, 감신대에 장학금 기부
    충북연회 청주북지방 여선교회, 감신대에 장학금 기부
    충북연회 청주북지방 여선교회에서 지난 10일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실을 방문하였다. 청주북지방 여선교회는 지금까지 바자회 등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선교사를 지원하는 등 선교 사역을 열심히 감당해왔다...
  •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393회 학술발표회
    “기독교인이 태극기를 관용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지난 1일 제393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으로 진행했다. 이날 홍승표 교수(감신대 교회사)는 ‘한국기독교의 태극기 인식과 그 흐름에 대한 소고’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홍 교수는 “태극기는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대표적, 보편적 상징으로 지난 150여 년간 성별, 세대, 지역, 계층을 넘어 일반 한국인과 분단 이후 남한 사회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 감신대
    만나교회, 감신대와 사역 협약… 매년 1억 원 후원금 약속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와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가 지난 3일 사역 협약을 체결했다. 만나교회는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에 헌신할 신학생들을 양성하고 한국교회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감신대와 사역 협약(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했으며, 매년 1억 원의 후원금을 약속했다...
  • 오성주 박사
    “사회적 재앙 위기에서 교회와 실천신학의 과제는?”
    한국실천신학회가 5일 오전 9시 30분 ‘사회적 재앙과 위기상황에서의 교회와 실천신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79회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오성주 박사(감신대 기독교교육학)는 ‘사회적 재앙과 위기상황에서의 교회와 실천신학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이후정 총장
    감신대, 2020학년도 2학기 종강 감사예배 드려
    지난 8일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 웨슬리채플에서 ‘2020학년도 2학기 종강 감사예배’가 있었다. 2020학년도 2학기는 코로나19로 인해 개강예배부터 종강예배까지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방식으로 예배가 진행되었고, 소수의 인원만이 웨슬리채플에서 예배에 참석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 죠세핀 캠벨 부인
    “‘배화여대·종교교회’ 설립자 캠벨부인의 조선사랑”
    배화학당과 종교교회, 자교교회를 설립한 미국 남감리교회 선교사 조세핀 캠벨(Josephine Eaton Peel Campbell) 부인의 서거 100주년을 기리는 학술제가 최근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이덕주 교수(감리교신학대학 은퇴교수)는 ‘캠벨 부인의 조선사랑’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전했다. 이덕주 교수는 “1852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출생한 조세핀 캠벨 부인은 33세에 목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