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기도] 어머니와 아버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달 오월에 "언제나 바라봐도 늘 보고 싶은 분 기쁠 때나 슬플 때 늘 보고 싶은 분" 사랑스런 어머니와 다정하신 아버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그 분들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느끼면서 자라났습니다. 항상 내 곁에 하나님의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