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동경교회 故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예배 겸 창립 45주년 기념 성회
    순복음동경교회 45주년 맞아 조용기 목사 추모예배
    순복음동경교회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故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예배 겸 기념 성회를 가졌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강사로 지난 16일 저녁 일본 도쿄에 위치한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열린 예배에는 일본 전역에서 참석한 순복음교회의 선교사들과 성도들, 일본 목회자들 및 한국에서 참석한 성도들이 함께했다...
  • 서울영광장로교회
    서울영광장로교회, 가수 팀 어머니 이은성 목사 초청 부흥회
    미국 뉴저지 팔리세이드파크 서울영광장로교회(담임 홍상화 목사)가 최근 가수 팀황의 어머니인 이은성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가졌다. 베스트셀러인 ‘하나님이 키우셨어요’ 저자이기도 한 이 목사는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필라목회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준석 목사의 사모다...
  •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성공이 아니라 주님이 목표이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성공이 아니라 주님이 목표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14일 자신의 SNS계정에 올렸다. 유 목사는 “오늘 호주 퍼스에서 목회자 예수동행 세미나가 열렸다. 참여한 목회자 부부의 수는 많지 않지만 퍼스 지역의 대부분의 교회 목회자 부부가 모였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목표가 목회 성공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시기를 기도했다”고 했다...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영혼구원해 제자 삼는 일, 교회의 존재 목적”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신동일 목사(에릭신, 휴스턴 뉴라이프펠로우십처치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가을 부흥회를 개최했다. 신동일 목사는 부흥회 기간 "교회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교회의 존재 목적과 성경적 리더십, 섬김과 복음적 삶을 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된 교회로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 영산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예배
    “조용기 목사님 본받아 성령 충만해 사명 감당하자”
    故 영산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예배에선 전호윤 목사(영목회 회장, 순복음강북교회)의 사회로 김천수 장로(장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의 성경봉독, 베데스다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영원한 본향’(히 11:13-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이현수 선교사(프론티어스 선교회)
    “이방 선교 위해 나눔의 헌신 드리자”
    송내사랑의교회(담임 박명배 목사) 지난 11일 주일예배에서 이현수 선교사(프론티어스 선교회)가 ‘예수님의 노와 측은지심 : 이방인을 향한 선교’(막11:1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이방인을 위한 나눔의 헌신을 드리자고 말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이제 초신자들 모이는 교회 되길 원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분당우리교회에 초신자가 많아서 교회가 잘 안 된다’ 이렇게 생각했던 걸 바꾸겠다”며 “이제 초신자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11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29개 교회를 분립한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마친 이후 분당우리교회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 남가주 새누리교회
    미 남가주 새누리교회 ‘중보 기도 사역’ 활성화 주목
    미국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가 지난 한 달 동안 중보 기도 축제를 개최했다. 새누리교회는 매년 8월에 중보 기도 축제를 갖는데, 한 달간 기도에 집중하며 개인적인 기도와 교회, 소그룹 그리고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 축제다...
  • 트로틀 찬양사역자 장향희 집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트로트 찬양 부르게 하신 하나님의 뜻
    호수중앙교회(황재국 목사) 창립기념주일을 맞아 지난 4일에 열린 장향희 집사 초청 찬양집회에서 장향희 집사가 찬양과 함께 간증을 전했다. 장향희 집사는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트로트 찬양 가수로 활동 중이며,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2017년 발매한 트로트 찬양 앨범의 타이틀곡 ‘척척척’을 불러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여의도순복음교회, 미자립교회 2천 곳에 4억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여전히 힘들어하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산하 교회들 2,000곳에 각각 20만 원씩 모두 4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하성 교단 총회를 통해 추석 이전에 모두 지급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금까지 모두 6차에 걸쳐 피해입은 교회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지원금을 제공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주일예배에 목숨… 그거 하나로 충분한 게 교회”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난 4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추진하면서 강제 안식년을 갖고 이후 출석이 5천 명 이하가 되지 않으면 사임하겠다고 하나님께 약속드렸다. 그런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1만 명 이상의 성도가 파송 받아 갔고, 지금 29개 교회는 이미 다 자립하고 있다”며 “이제 강제 안식년 없이 당당하게 안식년을 해야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전경호 목사(다음세대 코칭센터 대표)
    “믿음의 선택 고민할 때 있지만, 믿음의 선택은 후회 없어”
    한성교회 9월 금요성령집회에서 지난 2일 전경호 목사(다음세대 코칭센터 대표)가 ‘믿음, 거절과 선택의 결단!’(히 11:24~2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경호 목사는 현재 다음세대 코칭센터를 통해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그는 “제가 서른 살에 청년 사역을 시작해서 60세까지 했다. 평생 놓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하나님의 부름 때문에 청년부 사역을 내려놓고 ..
  • 찬양사역자 김석균 목사
    “이름 없이 살다 가도 사랑하고 갔다는 흔적 하나 남겨야”
    일산그리스도의교회(담임목사 임성택) 수요명사초청특강 예배가 지난 8월 31일 월드비전 주관으로 복음성가 가수 김석균 목사(월드비전 홍보대사) 찬양집회로 드려졌다. ‘사랑의 종소리’, ‘난 예수가 좋다오’,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 ‘주를 처음 만난 날’ 등 400여 곡의 찬양을 작사·작곡하고, 42년째 찬양 사역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김석균 목사는 이날 찬양과 함께 간증을 전했다...
  • 김보성 목사(울산신정교회)
    “문제 아닌,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시선 고정해야”
    오륜교회 화요 램넌트 워십에서 지난 30일 김보성 목사(울산신정교회)가 ‘No Fear’(여호수아 1:5~6)라는 제목으로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김보성 목사는 “하나님께서 성경 속에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끊임없이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신다...
  • 순복음춘천교회 창립 50주년
    순복음춘천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음악회 성료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한 여름밤의 새노래’라는 주제로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에선 메조소프라노 송윤진 교수, 테너 조현호, 함민규 그리고 피아니스트 신봄이, 조현주, 김시온, 정세린이 찬송과 가곡, 오페라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 크렌셔장로교회
    크렌셔장로교회 “예수님 성품 닮아가는 교회 될 것”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있는 크렌셔장로교회(담임 한현종 목사)가 지난 28일(현지 시간) 창립감사예배와 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크렌셔 장로교회의 믿음의 항해를 축복했다. 한현종 목사는 "지난 1년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도우시며 인도하시며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했다"면서 "말씀의 닻을 올리고 기도의 노를 저으며 ..
  • 상록교회
    미 LA 상록교회 민성혁 목사 위임예배 드려
    미국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상록교회가 지난 28일(현지 시간), 민성혁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예배에는 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김정도 목사, 이하 WPC) 서가주노회(노회장 김기섭 목사) 회원들과 지역 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