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하은교회
    애틀랜타하은교회, 창립기념 임직감사예배 드려
    미국 애틀랜타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가 창립기념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현지 시간 지난달 25일 오후 5시, 스와니 예배당에서 드려진 예배에서 4명의 권사와 1명의 안수집사가 임직하게 됐다. 정윤영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선 김성범 목사(방주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연주가 있었고 곧바로 임직식이 거행됐다. 안수위원으로는 네 명의 목사가 참여했고, 이후 임직 공포, 권면의..
  •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춘천기독교 120년사 출간기념 세미나 성료
    춘천성시화운동본부는 ‘춘천기독교 120년사 출간기념 - 춘천 기독교사 학술세미나’를 최근 춘천시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수형 목사(춘천기독교 120년사 편찬위원장)는 “이번 세미나는 춘천에 기독교가 전래된 이후 춘천기독교 역사 속에 함께했던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영적 거울과 신앙적 교훈으로 삼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장기기증 희망등록식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16명,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최근 9월 장기기증의 달을 맞아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현기) 본관 1층에서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장기기증 희망등록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 주님의교회 온성진 목사가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주님의교회,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쾌척
    주님의교회(온성진 목사)에서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온성진 목사는 지난 29일 오후 채은하 총장을 예방하고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온 목사는 한일장신대 신학과 84학번으로 91년에 졸업한 동문이며, 2021년부터 한일장신대 이사로 봉직하고 있다...
  • 천정은 자매
    천정은 자매 “예수님께 주인 자리 넘겨 드려야”
    수영로교회 2022 사랑방전도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8일 수요 1부 예배에서 천정은 자매가 ‘예수는 나의 주!’(롬10:9~10)라는 주제로 간증을 전했다. 천정은 자매는 “항암 111차를 마쳤다. 10년 전에도 지금도 못 고치는 말기암 환자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살아있는 10년의 여정을 나누고 싶은데 예수는 나의 주라는 제목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제가 붙잡고 있는 게 처음부..
  • 김상인 목사(움직이는 교회)
    “예수님이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끝까지 사랑 남기길”
    선한목자교회에서 지난 27일 열린 ‘워십 위드 지저스(Worship with Jesus)’ 집회에서 김상인 목사(움직이는 교회)가 ‘끝까지 사랑을 남기라!’(요13:34-35)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건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사랑의 기준을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가 기준이다. 첫 번째는 ‘내가 너..
  • 탤런트 임동진 목사
    “사는 동안 하나님이 쓰시겠다는 도구로 사용되고 싶어”
    열린교회(담임목사 이진우) 태신자 초청 간증집회에서 지난 25일 오후 탤런트 임동진 목사가 나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가?’(시 121:1~8)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임 목사는 우리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다. 오늘 말씀이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가이다. 출세, 돈, 명예도 필요하지만 그걸 우선순위로 놓지 말라는 것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다. 주어진 일에 최..
  • 시애틀형제교회
    시애틀형제교회 창립 51주년 연합예배 “한 가족, 한 교회”
    미국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지난 25일(현지 시간), 창립 51주년을 맞아 온가족 연합예배를 드리고 '다음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크게 부흥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시애틀형제교회 성도들은 지난 51년을 회고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했고 다음 세대 청소년들은 힘찬 노래와 춤으로 부모 세대의 신앙을 따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헌신을 이어갈 것을 결단했다..
  • 그레이스한인교회 새성전
    美 그레이스한인교회, 창립 4년 만에 300석 규모 새성전 봉헌
    미국 조지아주 그레이스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 새성전 봉헌예배가 주일인 내달 9일(현지 시간) 오후 5시 거행된다. 교회가 창립된 지 4년 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성전은 조지아주 피치트리 코너스에 위치해 있으며 300여 석의 대예배실, EM 예배실, 미디어실, 영아실 등을 비롯 친교실, 나이대별 예배실 및 교실, 사무실 등이 자리잡고 있다...
  • 최복이 권사(본죽 대표)
    ‘본죽’ 최복이 대표 “하나님 가까이하는 게 인생 최고의 복”
    새샘교회(담임목사 권오광) 창립 16주년 초청간증집회에서 지난 25일 본죽 최복이 대표가 ‘복 있는 삶으로의 초대’(시73:28)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최 대표는 어떻게 하나님이 그의 인생을 건져내셔서 은혜와 축복을 주시고 여기까지 세우셨는지를 나누며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게 인생 최고의 복임을 강조했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안디옥교회 부흥 재현 위해 필요한 7가지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5천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을 체험하는 전환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사랑의교회가 마련한 행사다...
  • 한일장신대
    미래로교회,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기탁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미래로교회(담임 유태경 목사)가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26일 오전 유태경 목사와 당회원 등 12명이 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유 목사는 2017년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사랑의헌금’으로 탈북민교회 10곳에 승합차 지원
    다니엘기도회 사랑의헌금 운영위원회가 지난 23일 서울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탈북민교회 10곳에 승합차(스타리아 11인승)를 지원하기로 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운영위 측은 “탈북민교회 대부분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10개 교회에 승합차가 전달되어, 탈북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들의 사역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5,543명 등록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는 26일 개최하는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앞두고 최근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5,543명이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교회 측에 따르면 등록자들은 전국 각지에서 골고루 참여했으며, 이들의 교단 분포는 장로교를 비롯한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라고 한다...
  • 김성중 교수(장신대)
    “교사,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따라 다음세대에 선한 목자 돼야”
    남광교회(담임목사 조재호)에서 지난 18일 진행한 교사교육세미나에서 김성중 교수(장신대)가 ‘엔데믹 시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교사’(요 19:11~13, 빌 2:6~8)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성중 교수는 코로나 시기 가장 중요한 교회학교 교사의 과제는 교사정체성이라며 첫 번째, 목자로서의 교사정체성에 관해 설명했다...
  • 이영표 집사
    이영표 “꿈 이뤄도 행복하지 않았다…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 이영표 집사가 지난 16일 오후 생명샘교회(담임목사 김병진)에서 간증을 전했다. 이날 간증 집회는 청년들과 이영표 집사와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3년 만에 간증한다는 이 집사는 “사실 간증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많은 분이 저를 보고 믿음이 좋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다. 제 간증을 보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신하고 넘어지고 실패한 간증이 대부분이다...
  • 이상원 교수
    “총신대 이상원 교수 2차 부당징계 철회하라”
    이상원교수부당징계대책회의, 백만기도서명 인권윤리포럼이 주관하는 총신대 이상원 교수 2차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연대서명자 일동은 19일 “총신대 이상원 교수에 대한 2차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법정 소송이 지난 9월 15일에 시작됐다. 이에 다음과 같이 부당한 징계를 철회하고 공정한 재판이 시행되도록 온라인 탄원을 실시한다”고 했다. 온라인 탄원서 참가는 이곳에서 (https://form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