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퍼즐링
    내 인생의 조각들을 완벽하게 맞추시는 경이로운 섭리
    어른도 이해하기 힘든 성경을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따분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게임과 노래, 율동으로 만든 영어 신앙교육의 대가 선효경 대표(하잉RTA 선교회, 저자)는 한 가정, 한 교회에서 시작한 쉐마교육이 지역교회와 한국교회, 세계 선교지로 뻗어나가기까지 모든 걸 예비하시고 완벽하게 이끄신 ‘하나님의 퍼즐링’을 기록하며 이 책에 담아냈다...
  • 환난: 성령의 인치심을 받으라
    <5월, 작가들의 말말말>
    분명 이 시대는 환난의 전초 시기입니다. 이제는 성령의 인침 받은 자만이 이 환난에서 보호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좌우편에서 쓰러지는 것을 보면서도 마음이 둔하여져서 깨닫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성령의 다양한 역사를 깨닫고 성령의 임재 가운데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 바이블 히스토리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관통해 나에게로 이어지는 성경이야기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안에는 온갖 질문에 대한 답이 있고, 많은 사람이 찾고 고민하던 길이 있다. 하지만 성경을 대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가까이해야 한다. 많은 크리스천이 성경을 읽기 위해 애쓰지만 이해하는 데 한계를 느낀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이해의 폭을 넓히려고 읽는다. 그럴 때 누군가 도움을 주면 성경의 계단을 하나 더 오를 수..
  • 바울과 그 해석자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모든 내용은 본서의 밑바탕에 깔린 논제로 연결된다. 첫째, 현대 바울 논의에서 바탕을 이루는 내용 중 다수는 19세기에 일어난 흐름 하나에 기원을 두는데, 이 흐름은 소위 새로운 바울 해석을 제시했으며, 그 해석을 통해 바울은 과거에 사람들이 생각했던 바울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띠게 되었다...
  • 안덕원 교수의 예배 꿀팁
    [신간] 안덕원 교수의 예배 꿀팁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배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현장 예배 교인은 줄어들었고 비대면 등 새로운 예배 형태에 관심이 높아졌으며 새로운 소통 방식을 긍정하는 목소리와 우려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들려온다. 예배에 대해 새로운 논의가 일어나는 이때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저자)는 예배의 회복와 갱신을 주제로 본 도서를 집필했다...
  • 하나님의 퍼즐링
    <5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분은 이미 내 인생의 커다란 밑그림을 그려놓으시고 수많은 삶의 조각을 헤아릴 수 없는 경륜으로 맞춰가고 계셨다.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그 경이로운 퍼즐링(puzzling)의 섭리를 경험할 때마다 감탄과 감사의 눈물이 흐른다. 가장 선하고 완전하게 이끄시는 그분의 손길을 무한히 신뢰하며 찬양한다...
  • 가정을 말하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세상적인 욕망을 따라 살고 다른 사람은 영적인 가치를 추구한다면 온전한 한 몸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반면, 여러 가지 일들로 갈등해도 일치된 목적과 방향이 있으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 팀 켈러 목사
    팀 켈러 목사의 영성과 지성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이 시대의 수많은 그리스도인과 회의론자들은 팀 켈러 목사(선교단체 CTC(City to City))의 책을 읽고 설교를 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삶이 달라졌다고 간증한다. 그렇다면 이런 팀 켈러 목사의 사고를 형성하고 영적 성장을 이끈 사람들은 누구이며 그에게 영향을 미친 사건들은 무엇일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 인생의 블루프린트 십계명
    잊혀진 지혜
    십계명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너무나 익숙하다. 그러나 막상 십계명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마음에 새기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김한요 목사(캘리포니아 베델교회 담임, 저자)는 십계명을 묵상하며 이 책을 썼다. 김 목사는 “우리 성도에게 십계명이 가장 중요함에도 잊혀진 지혜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그대로 배어있는 것이 십계명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진리인 ..
  • 주께서 사랑하시듯 사랑하라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완전’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그리 좋은 느낌으로 들리는 말이 아닙니다. 심리학적 맥락에서 ‘완전’은 그 무엇에도 만족하지 않고, 별것 아닌 것에 과도한 관심을 쏟으며, 죄책감에 쉽게 사로잡히고, 취미가 다른 사람의 트집을 잡는 강박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신학적 맥락에서 ‘완전’은 하느님 보시기에 우리가 죄인임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슴다
    지하 교인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평생 기도
    저자 이한나 집사(숭실대학교 통일지도자학 박사과정 중)는 북한 지하 교인이었던 그녀의 어머니의 신앙을 물려받아 계승하고 있다. 그녀의 어린 시절 지하 교인이었던 어머니의 기도 망을 보면서 들켜서 온 가족이 잡혀 가면 어쩌나 떨어야 했고 고난의 행군때는 가족들을 먹이느라 목숨을 걸어야 했다. 탈북 후 이 집사는 북송되었을 때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고문을 받아 생명을 위협받았다...
  • 끈질긴 믿음의 사람들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에 관하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 없이는 어느 누구도 끈질긴 삶을 살 수 없다. 그 사랑이 그리스도인을 끈질긴 사람으로 만든다.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담임, 저자)는 깊은 묵상을 통해 독자들에게 끈질긴 믿음, 온유, 사랑, 기도 등의 주제를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 성경통독 길라잡이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명기로 모세오경(율법서)이 끝나고 여호수아부터 에스더까지 12권의 역사서가 이어진다.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착과 번영 타락 멸망과 포로 생활 후에 다시 귀환하게 되는 이스라엘 민족의 천년 역사가 모세가 예언한 대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오래 참으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다...
  • 하나님의 어부바
    매일 매순간 우리에게 전해주신 하나님의 굿뉴스레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3년간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발의 등이었고 길의 빛이었다”고 말하는 유상민 목사(인천 한우리교회 담임,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의 문을 닫아야 할 때가 많았고 그사이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해 주셨고, 우리가 지쳐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업어주셔서 우리가 그 시..
  • 가정을 말하다
    우리가 꿈꾸는 그 가정
    요즘 사람들은 결혼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한다. ‘왜 결혼하느냐?’라고 물으면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신자들도 이런 전통적인, 그리고 세속적인 결혼관의 영향을 받고 있다. 결혼관이 왜곡되어 있다 보니 결혼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커졌다. 결혼하는 것보다 혼자 사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사회 전역에 팽배하다. 결혼 제도가 공격받는 것은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추..
  • 책의 숲에서 만나는 하나님
    <4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에 다니는 것은 쉬우나, 제자가 되기는 어렵다. “나를 따르라”는 부르심은 한순간이지만 평생에 걸쳐 따라야 하는 사명에는 많은 대가가 따른다. 제자는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주님의 제자는 오래도록 한길에 순종하는 사람이다. 나의 욕망을 따르기보다 주님의 소망을 따르는 사람이고, 나의 욕구보다 주님의 요구에 반응하는 사람이다...
  • 주기철
    [신간] 주기철: 사랑의 순교자
    기독교 역사학자 이덕주 교수(저자)는 지금까지 주기철 목사와 관련된 자료, 순교 전 간행된 신문과 잡지들을 찾아내 총 19편의 원사료들을 발견했다. 그는 올해 주기철 목사 성역 100주년을 맞이해 20년 전 출간된 첫 책을 새롭게 전면 개편하여 본 도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 하나님의 어부바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셨을 뿐 아니라, 친히 자기의 몸을 제물로 드리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왕으로서, 선지자로서,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행하신 것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는 방법이었습니다...
  • 여섯 걸음
    [신간] 여섯 걸음
    청년 부흥을 기대하기 힘든 이 세대에 ‘한계 없는 부흥’을 외치며 매주 청년 2,000여 명이 피와 땀과 영혼까지 갈아 넣을 듯 예배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창립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포드처치(POD, Parade of David)다. 포드처치의 담임목사인 원유경 목사(저자)는 이 책의 1부 간증을 통해 ‘나의 이 미약함과 비천함이 그분의 위대한 부르심에 응답했을 때 하나님은 그 분의 ..
  • 주기철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기철은 나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평범한 인간이었다. 죽음을 두려워했고 이별을 슬퍼했다. 다만 그에게는 그리스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있었고 그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신앙을 포기하고 훼절의 길을 갈 때 차마 사랑하는 그분을 배반할 수 없어 그분이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 노력했고, 그분이 그런 그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