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감동하면서 살자. 삶의 느낌표는 감동이 주는 선물이다. 여기, 완전한 인격자로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시는 분이 계신다. 실패와 좌절로 어둠 속에 있을 때 나를 위해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라! 보이지 않는 나라와 보이는 나라를 오가며 우리에게 살길을 열어 주신 그분,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나와 함께하시는 분이다...
  • 왜 예수인가?
    [신간] 왜 예수인가?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담임)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세상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며 열심히 살았다. 어릴 때부터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있던 그는 여러 종교에 심취했었다. 그러던 중 그의 나의 47세에 새벽기도를 나가는 그의 아내 손에 붙들려 교회에 나갔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다. 그는 성경 공부를 하면서 예수가 진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성경을 읽을수록 그 믿음은 더욱 확..
  • 유턴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믿음은 삶으로 드러난다. 삶의 모습은 그가 무엇을 믿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삶이 사회적으로 비난과 지탄을 받는다면 그것은 분명 우리의 믿음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다. 참된 믿음이란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어야 한다. 만약 믿음이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믿음이라면 그 믿음은 허무하며 거짓된 믿음이다. 구원이 결여된 믿음은 참된 믿음일 수 없다...
  • 탈 기독교시대 교회
    [신간] 탈 기독교시대 교회
    미국 교회에서는 1990년대 중반 이후 1년에 수십만 명씩 별다른 설명 없이 교회를 떠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5년간 4천만 명이 교회에서 사라졌다.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 매년 1-2%씩 증가하고 있다. 저자 짐 데이비스 목사(올랜드그레이스 교회), 마이클 그레이엄 작가, 라이언 버지 교수(이스턴일리노이대학교 정치학)는 탈교회 현상에 관한 실질적인 데이터를 얻기 위해 신뢰성..
  • 하나님의 은혜로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많은 율법이 있지만 율법을 완성하는 방법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간음을 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이웃 사랑이다. 살인을 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도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남의 것을 도적질하지 않고 탐내지 않는 유일한 방법도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길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마음속에 자리 잡은 죄의 속성과 갈등하게 된다. 율법을 지키려는 의지는 ..
  • 마음 다해 주일예배
    준비하고 함께하는 만큼 은혜롭다
    주일이 되면 크리스천은 영혼 없이 예배당에 들어가기가 쉽다. 다음 일정, 해야 할 일, 신경 쓰이는 사람, 돈 문제, 집안 문제, 예배 시작 직전까지 보던 SNS 사진과 글귀, 어젯밤에 본 유튜브 프로그램 등 온갖 딴생각으로 머릿속이 분주해 예배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러느라 기쁨 없이, 감사 없이, 기대감 없이 그저 앉아만 있기 일쑤다. 만일 크리스천이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매..
  • 텐트메이커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배의 형식을 위해 희생을 강요하기보다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들의 힘겨움을 들여다보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예배 곳곳에 담겨야만 한다. 그렇게 나는 다시 교회 바깥으로 나왔다. 이후로도 탐방은 지속되었고 다양성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어떤 것이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었다...
  •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신간]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성령론은 오늘날 기독교 교리 중 가장 뜨거운 주제 가운데 하나이며 그만큼 오해와 혼란이 많다. 성령의 사역이 특별한 체험과 현상이라는 좁은 틀에서 이해됨으로써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사역의 광범위한 차원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개인적 체험의 차원을 넘어 성경 전체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계획과 역사라는 관점에서 성령의 전 사역을 포괄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 사도행전, 삶으로 읽다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거침없이 나아가다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후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는 이 책에서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성령이 어떻게 사람과 교회를 세워 가는지, 교회는 안팎의 문제와 시험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신자들은 숱한 고난 가운데서도 어떻게 좌절하지 않고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해 나갔는지 상세히 풀어나간다...
  • 겸손, 나를 내려놓는 기쁨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베들레헴과 골고다를 생각하면 그 누가 거만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친히 가장 낮은 자리를 취하셨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높은 자리를 좇는단 말인가? 성육신은 우리에게 이런 질문도 던진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목자는 누구인가?’ ‘우리 삶의 구유는 무엇인가?’ ‘지금 십자가의 역사는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하나님은 너무나 거절하기 쉽고, 경멸하기 쉽고, 간과하기 쉬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
  • 하나님은 아직 포기하지 않으셨다
    [신간] 하나님은 아직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크리스천이 어둠 속에서 소망을 찾을 방법은 변함없이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뿐이다. 질병, 덫, 실패, 배신, 망가진 인생, 죄, 노화, 실직, 우울, 낮은 자존감, 외로움, 좌절 등 무너지고 깨어진 삶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당신을 포기하셨다고 느낄 때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셨다!’고 저자 캐서린 캠벨 작가는 말한다...
  • 아침마다 새로우니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창조의 조건대로 살 때에만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우리는 사랑받고, 하나님은 지으시고 우리는 지음받고, 하나님은 계시하시고 우리는 깨닫고, 하나님은 명하시고 우리는 반응하는 것, 그것이 창조의 조건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창조의 조건을 수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창조주와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점점 더 영광스런 피조물로 자라 가는..
  • 겸손, 나를 내려놓는 기쁨
    인생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 겸손의 가르침
    크리스천에게 있어 겸손이 최고의 덕목이라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 바라지만, 늘 어렵고 힘들기만 하다. 이는 자기 자신에게 너무 몰두한다거나, 끊임없이 타인을 시기하는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근원에는 겸손에 대한 오해가 있다. 겸손은 결코 자신을 낮추거나, 자신을 혐오하거나, 나약하지 않다. 복음적인 겸손은 크리스천의 인생을 있는 그대로 쾌활하게 만든다. 저자 개빈 오틀런드 목사(..
  • 은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능력은 위로부터 옵니다. 물을 위에서 부어 주듯이, 엘리야의 제단에 불이 위에서부터 붙듯이 하늘에 기원을 가진 능력입니다. 성령님이 능력이십니다. 제자들은 ‘오순절 이전에’ 능력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때’ 능력을 받았습니다. ‘오순절 이후’ 그들은 능력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위로부터 능력이 임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문제가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거듭나는 것..
  • 삼손 X-파일
    혼돈의 시대, 정체성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삼손은 구약 성경 사사기에 등장하는 인물로서 혼돈의 시대 한복판에 살았던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저자 이홍길 목사(메릴랜드 크리스찬교회 담임)는 삼손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의 신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정체성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성경적 세계관을 바르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본 도서를 집필했다...
  • 내 안에 거하라
    [신간] 내 안에 거하라
    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인 유기성 목사는 예수동행운동을 통해 자신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순종하면서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이 인생 행복의 정답임을 지속적으로 역설해왔다. 본 도서는 24시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마음을 열어 그분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왕 되심을 따르며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순종만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 공부는 예배다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좋은 변화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뜻과 우리의 노력 방향이 일치할 때 일어난다. 따라서 어떤 노력을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게 무엇인지, 내가 어떠한 길을 걷기 바라시는지에 대한 ‘그분의 참뜻’을 찾아야만 한다. “어떻게 하면 어제와는 다른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까”를 묻기 전에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를 먼저 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이 고통을 주실 때..
  • 2023 베스트셀러 기독교 도서
    박영선 목사 설교, 원유경 목사 예배론… 올해 기독 베스트셀러
    2023년 한해 많은 기독교 도서가 출간됐다. 그 중에서 올해 어떤 책들이 주목을 받았을까. 갓피플몰과 교보문고가 집계한 기독교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공통으로 선정된 도서는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A.D. 영어학습법’, ‘하나님의 열심’, ‘여섯 걸음’이다. 주로 기도, 신앙생활에 대한 책들이 순위권에 들었다. 기독일보는 올해 기독교 베스트셀러 도서들 중 일부를 아래 소개한다...
  •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신간]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지금 이 시대의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특히 더 신앙의 조언을 해줄 현명한 스승을 필요로 할 때가 있다. 저자 임규석 작가는 신앙의 성숙의 과정에 있는 이들에게 따끔하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본 도서을 읽는 모든 독자가 훌륭한 신앙의 멘토 한명을 만나는 기쁨을 느낄 수 있길 소원한다...
  • 기독교 교양
    사람은 어떻게 빚어지는가
    교양은 사람이 사회의 성숙한 구성원으로 자라게 하는 토대로, 다원화된 현재 시대에 점차 중요한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그동안 교양은 주로 교육과 철학이라는 측면에서 다루어졌다. 인간의 특성을 숙고해 볼 때 교양에는 분명 종교적 측면이 있으며 신학은 이를 다루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인간의 형상, 인간 존엄성, 인격성, 윤리의 목적 등 신학의 주요 주제는 교양과 역사적·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