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은 4월 27일 접경지역인 경기도 연천군 물새롬랜드 오토캠핑장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DMZ(民)+평화손잡기’ 행사에 참가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내게 손을 대지 말아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에 의해 생명이 완성됨을 떨림 없이 믿게 하옵소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죄와 죽음으로부터의 해방을 얻어 무거운 스스로의 염려로부터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나 죽으나 예..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나설 뜻 사실상 공식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소속된 예장합동 총회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나서겠다는 뜻을 사실상 공식화 했다... "노동은 은총의 선물이자 존중받아야 할 권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는 5월 1일, 제129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노동존중 사회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며 “노동은 은총의 선물이자 존중받아야 할 권리입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정부의 국민연금에 의도적인 개입은 재개 장악이라는 사회주의 통제의 첫걸음"
행동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1일 논평을 통해 "국민연금은 정권 연금이 아니라 국민의 노후보장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해야 한다"며 "정부의 국민연금에 의도적인 개입은 재개 장악이라는 사회주의 통제의 첫걸음"이라 강하게 비판했다... "부모를 신고하는 것이 인권이며 교육인가?"
자녀가 부모를 국가 기관에 신고하고, 서로 감시하는 체계가 있다면 그 가정은 과연 행복할까? 이것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1970년대 캄보디아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 벌이려는 일이다... 대순진리회에 매각 의혹 안양대, 학생들 '수업 거부' 투쟁 돌입하기로
안양대학교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안양대 학생들이 '수업 거부'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안양대 공동대책위원회는 최근 공지를 통해 강경 대응 수준에 관한 투표가 마감됐다며 최종 '수업 거부'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낮과 같이 맑고 밝은
정결한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을 섬기게 하옵소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저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게 하옵소서. 땅 위의 것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 하나님만을 향한 사랑을 품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시면 사람이나 장소와 시간도 거룩해집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웨슬리학회, 출판기념회와 학술대회 개최한다
한국웨슬리학회(학회장 조진호)에서는 웨슬리회심기념일이 있는 5월을 맞이해 2019년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과천) 내 진리관 3층 부스채플에서 ‘웨슬리논문집 II’ 출판기념회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월드비전,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꽃길만 달리자’ 캠페인 진행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오는 5월 12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꽃길만 달리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드비전은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후원을 통해 아동을 위한 자립마을로 변화된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정운찬 전 총리, 한신대 강소기업 포럼에서 동반성장 강조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25일 오후 6시 판교 마이다스아이티에서 제2차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한 독일 미텔슈탄트대-한신대 강소기업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한신대 연규홍 총장, 나종호 교수(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의장), 이동희 교수,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 중소기업 임원 및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한장총, 2020 서울페스티벌 전도대회 협력하기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송태섭목사는 25일, 2020 서울페스티벌(2020년 10월 9~11일) 준비모임에 참여하여 대회 준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2020 서울페스티벌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방문하여 개인전도 양육을 포함한 전도대회로서 한국교회 재부흥의 중요한 전도대회로 예상이.. "바울과 바나바 처럼"...직장인 선교사와 지도 목사의 행복한 동행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이하 직목협) 제1대 대표회장 취임예배가 29일 오전 11시부터 남대문 교회에서 열렸다. 직목협은 한국기독교직장선교회, 세계기독교직장선교회 등 직장 선교사로 파송된 장로 및 집사들에게 사무엘 같은 목회자협의회다. 이번 1대 대표회장에는 남대문 교회 손윤탁 담임목사가.. '교회오빠' 故 이관희 집사 "고난 속에서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 하니라”(욥 1:22) 영화 교회 오빠가 5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교회오빠 시사회가 오후 3시에 있었다. 딸아이 출산 후 아내는 곧바로 림프종 4기 진단받고 이관희 집사 그 자신도 대장암 4기 진단을 받는다. 그럼에도 그는 불평과 원망 없이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의 마음을 지.. NCCK 4월의 '사건과 신학'으로 "사월과 부활" 선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019년 4월 '사건과 신학'을 선정해 발표했다. 4월의 사건과 신학은 "4월과 부활 - 부활의 약속을 믿고 꼭 기억하겠습니다"이다... 팀 켈러가 이끄는 CTC, 2019년 6월 한국에서 복음도시운동(GCM) 세미나 연다
GCM세미나는 도시목회를 계획하고 있는 젊은 목회자들이 성경적이면서도 실질적으로 교회개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세미나는 이미 개척했거나 기성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이 복음적으로 교회를 갱신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신대, ‘DMZ민(民)+평화손잡기’ 행사에 참여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학생, 동문과 교직원이 27일 강원도 철원군 노동당사에서 진행된 ‘DMZ민(民)+평화손잡기’에 참여했다... 기윤실, 오정현 목사 대법원 판결에 대해 "회개하라" 촉구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성명을 통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을 전달했다. 기윤실은 "오 목사와 사랑의교회, 예장합동 총회가 회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고] 낙태 찬반 운동을 보는 한 평범남의 관점을 나눕니다
최근 헌법재판소에서 내려진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지난 60년 이상 유지된 낙태죄 조항에 사실상 개정을 예고하게 되었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7대2의 의견으로 위헌을 결정했다. 판단문 중 일부는 이렇다. “임신한 여성의..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의 가슴이 되어
예수님의 가장 신뢰하는 제자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가슴이 되어 예수님이 전하고자 하신 말씀을 그대로 다 옮기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저도 쌍둥이라는 별명을 갖고 싶습니다. 주님과 쌍둥이로 불릴 만큼 각별한 사이가 되어 하신 말씀의 의미를 파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