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6-25 한신대, 대학기본역량2018-06-25 한신대, 대학기본역량진단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진단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한신대, 대학 기본역량진단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교육부 주관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1단계 평가를 통과하며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자율개선대학’은 2018년 8월 최종으로 선정된다. 선정 시 입학정원 자율조정 권한을 가지게 되어 입학정원을 감축하지 않으며, 2019년부터 일반 재정(최소 30억~90억)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국책사업 신청이 가능하고, 국가장학금·학자금..
  • 청소년 비전축제에서 메시지를 전달 중인 안드레 콕스 대장
    한국구세군, 개전 110주년 기념 행사 진행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이 개전(開戰) 11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열며 전국 4개 장소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과 세계여성사역총재 실비아 콕스 부장이 방한했다. 지난 토요일인 23일에는 구세군 아트홀에서 “청소년 비전축제”가, 일요일인 24일에는 연세대 대강당에서 “서울 남서울 지방 연합예배”가 열렸고, 26일 한남대학교..
  • OGKM 이사회의 참석자들
    나무 없는 민둥산 북한에 푸른 초장을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KGPM 대표회장 전용재) 상임이사 장헌일 목사(생명나무숲교회)는 6월 18일 뉴욕 뉴저지 이스트 캐슬에서 미국 북한나무심기단체인 조국을 푸르게(OGKM 대표 김호진) 이사회에 참석하였다...
  • 현충원 봉사하는 학생
    "6.25 전쟁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
    6.25 한국전쟁 68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이하 한기연) 두 연합단체가 논평을 발표했다...
  •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이사장 조일래 목사)이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사회 '저출산' 문제를 놓고 그 해법을 찾아봤다
    '결혼·출산·육아=행복' 공식, 종교계가 적극 이끌어야
    한국교회 싱크탱크로 한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이사장 조일래 목사)이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사회 '저출산' 문제를 놓고 그 해법을 찾아봤다. "저출산의 벽을 넘어 열린 미래로"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특별히 김성건 박사(서원대 명예교수, 사회교육과)는 "한국사회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종교의..
  • 루터대학교
    루터대,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지난 6월 20일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결과에 따르면 일반대학교 중에서 120개 대학교가 1차 심사를 통과하여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는 대학 구조조정과..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어떻게 하면 깨끗한 길을 갈 수 있습니까? 마음을 다 쏟아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께서 일러주신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명령을 떠나지 않게 하여주옵소서.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정결하게 살기 원합니다. 저를 통해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일에 사용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다니엘을 기뻐하셨고 아름답고 지혜롭게 변화시키셨습..
  • 류지성 박사(삼성의료원 HR혁신실장, 기독경영연구원 운영위원)
    "의사·간호사·직원 구분 없이 모두가 'Caregiver'입니다"
    성 누가회는 23일 오후 6시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최덕경 강의실에서 ‘효과적인 병원 인사/조직관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기독교 의료인으로 병원 조직의 인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리더와 팀원 간 효율적인 소통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유관지 박사와 발제자 아주대 조정훈 교수, 숭실대 하충엽 교수.
    "북한 붕괴론에 근거한 통일·선교전략 재검토를"
    조정훈 교수는 지난 2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18 기독교통일포럼 열린포럼'에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따른 통일환경과 선교환경의 변화"란 주제로 발표하며 이와 같이 주장했다. 특히 그는 "북미관계는 상당 기간 대화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 전망하고, "최소 美대선이 있는 2019년 말까지는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 내다봤다...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순미 장로) 주관으로 개최된 제2회 한국장로교여성대회가 6월 22일 치유하는 교회(강서구 화곡동)에서 한국장로교여성지도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장총 제2회 한국장로교여성대회 성료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순미 장로, 이하 한장총) 주관으로 개최된 제2회 한국장로교여성대회가 6월 22일 치유하는 교회(강서구 화곡동)에서 한국장로교여성지도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장총 금년회기 주제인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들(행10:33)’이란 주제로 개최한 여성대회는 1부 예배에서 공동기도문으로 국가와 민족..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 나아갈 때에 그 마음을 보시고 더 크고 높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한 변화가 많이 있는 이때에 하나님의 이름을 옆으로 내밀어 놓고 세상을 섬기며 살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육체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은 모두 하늘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요일2:16) 끝까지 예수..
  •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의 사모인 배 모 선교사가 대국민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기성 백영모 필리핀 선교사 투옥은 '셋업' 범죄가 확실하다"
    필리핀 경찰 주도로 돈을 목적으로 누명을 씌우는 이른바 '셋업범죄'가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기성 총회(총회장 윤성원 목사) 소속 백영모 선교사 역시 같은 경우로 투옥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석방을 위한 활발한 연대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22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는 기성 총회 해외선교위원회와 백영모선교사석방대책위원회 공동으로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
  • 35대 성결대 총동문회
    성결대, 제35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개최
    성결대학교 제35대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6월 21일(목) 오전 11시 성결대학교 재림관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예배와 회의 순으로 순서가 진행됐다. 박광일 목사(총동문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공재영 목사(32대 증경 동문회장)가 기도를 했으며, 윤기순 목사(총회장, 총동문회장)가 “예수님이 오..
  • 정진오 목사
    워싱턴 신학교 스마트 전자 출결 시스템 도입
    워싱턴 신학교 (총장 정진오 박사) 가 미국 한인 신학교로는 최초로 전자 출결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자 출결 시스템은 스마트 폰을 통해 학생과 교수 간에 출석 체크가 이루어지므로 보다 효율적으로 학생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 KWMA 부산 세계선교대회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모습.
    1400명 현장 선교사들, 선교전략회의에 참여해 영적재충전
    2018 세계선교대회 및 7차 선교전략회의(NCOWE VII)가 18일부터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열려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막을 내렸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신동우 목사, 이하 KWMA)가 주최하고, 1,400여 명의 해외한인 선교사들이 참석한 선교전략에 대해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생명의전화
    한국생명의전화, 자살 유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유(遺)유자적’ 개최
    한국생명의전화는 2018.6.22.(금)~23(토) 1박 2일 동안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자살 유가족 힐링캠프 “유(遺)유자적”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자살 유가족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첫째 날은 주변 경관 관람, 이화여대 이광자 명예 교수가 진행하는 회복과 나눔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 부모, 자녀, 남편..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기조연설하고 있다. ©기독일보 _수정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한반도 통일에 대한 외교적 혜안
    6월 22일 오전 9시 반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반도 평화와 교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새 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사회를,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이 축사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반도 평화”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전했다...
  •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2018 세계선교대회 및 제7차 선교전략회의(NCOWE 7)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수영로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전 세계 각국에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1,625명의 선교사가 참여해 세계 선교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선교, '연합'을"…KWMA 2018 세계선교대회 개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2018 세계선교대회 및 제7차 선교전략회의(NCOWE 7)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수영로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전 세계 각국에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1,625명의 선교사가 참여해 세계 선교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침체된 한국선교의 현재를 점검하고 영역과 권역별로 세분화해 구체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여러 분야로 나눴지만 '함께,..
  • 지난 해 이슬람대책아카데미가 국내 이슬람 관련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이슬람 관련 다양한 주제에 걸쳐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 해 열리는 제2회 이슬람대책아카데미는 “이슬람과 기독교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점과 더불어 무슬림 전도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슬람 시아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인 아즈베리(Azberry) 목사를 강사로 초청할 예정이다.
    예장합동 총회, '이슬람대책 아카데미' 개최한다
    지난 해 이슬람대책아카데미가 국내 이슬람 관련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이슬람 관련 다양한 주제에 걸쳐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 해 열리는 제2회 이슬람대책아카데미는 “이슬람과 기독교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점과 더불어 무슬림 전도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슬람 시아파에서 기독교로 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