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4.21 외교부 선교단체 간담회
    외교부, 선교단체 대상 안전간담회 "해외선교, 조심해서…"
    한 대사는 "올해 들어 중국, 파키스탄 등에서 활동 중인 우리국민들이 현지법 위반 혐의로 현지당국에 의해 조사를 받은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IS가 국가를 참칭한지 3주기가 되는 6월 29일 전후로 선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테러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등 우리 선교사들에 대한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안전한 선교활동을 위해 선교사들 스스로의 안전의..
  • 광림교회 군선교위원회에서 주관하는 '6.25전쟁 67주년 기념 애국기도회'가 지난 24일 오전 9시 30분 국립현충원에서 광림교회 장로회, 남녀선교회, 실업인선교회, 고넬료선교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림교회, 6.25전쟁 67주년 기념 애국기도회 개최
    이날 참석자들은 현충원 만남의 집 2층에서 예배를 드린 후에 현충문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현충원 의장대 사열에 맞춰 헌화를 하였으며, 인근 묘역으로 이동하여 나라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선열들에 대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 예배를 마치고.
    [CD포토] 서울특별시청 기독선교회, 국응생 장로 파송감사예배 드려
    서울특별시청 기독선교회(이하 선교회)가 27일 낮 서울시청에서 국응생 장로 파송감사예배를 드렸다. 국 장로는 이번에 33년 공직사역을 마무리했다. 정회평 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문영용 목사(산돌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예루살렘의 파수꾼처럼"(사62:6~9)란 주제로 설교했으며, 국응생 장로의 인사말 후에는 유시영 장로 등이 함께 나눔의 시간에 참여해 발언하기도 했다...
  • 복음주의 의료선교회 성누가회(Saint Luke Society)가 오는 8일 오후 6시 "연명의료부터 안락사까지, 기독의료인의 입장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제4회 대한기독의료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김수정 의학박사(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나설 예정이며, 장소는 서울 크로스빌딩 2층 새안교회(성북구 안암로 53)이다.
    "연명의료부터 안락사까지, 기독의료인의 입장은?"
    복음주의 의료선교회 성누가회(Saint Luke Society)가 오는 8일 오후 6시 "연명의료부터 안락사까지, 기독의료인의 입장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제4회 대한기독의료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김수정 의학박사(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나설 예정이며, 장소는 서울 크로스빌딩 2층 새안교회(성북구 안암로 53)이다...
  •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으로 후원한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은혜 중에 성료됐다.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마음껏 울고 웃고…가슴 속 시원했어요”
    서울 예정교회(설동욱 목사)에서 진행한 이번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3박 4일을 개최했던 예전과 달리 2박 3일을 가득채운 일정으로 수백 명의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했다. 그러나 교회 본당을 가득채운 사모들의 뜨거운 찬양소리와 열정의 기도는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오직 하나님께로 집중하기에 충분했다. 선포되어지는 강사들의 은혜로운 말씀을 하나라도..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주일 3부 예배 중 2017년 “제67주년 6·25 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CD포토] 여의도순복음, 제67주년 6.25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쳐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던 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후손들에게 6·25의 의미를 알리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교회 성도 중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해 왔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한 참전용사는 361명이다...
  • 'Freeset'의 설립자이며 대표인 캐리 힐튼(왼쪽)이 강연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의를 위한 비즈니스 실현해 내야"
    "낮은 곳을 향하는 비즈니스"란 주제로 '제11회 IBA(International Business Alliance) 서울 컨퍼런스'가 24~25일 양일간 장충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리더들과 함께 이번 대회를 통해 일상 속 낮은 곳으로 들어가 곳곳에 스며들어 다양한 재능으로 섬기는 BAM(Business As Mission)er의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 지난 11일 백악관 앞을 지나가는 LGBTQ 퍼레이트 참가자들
    트럼프 취임 후 위축된 美동성애 운동
    LGBTQ 긍지의 달은 미국 동성애 운동의 시작으로 알려진 1969년 6월 뉴욕 스톤월 시위를 기념하기 위해 민주당의 빌 클린턴 대통령이 처음 6월을 LGBT 긍지의 달이라고 선포하며 지켜졌다. 하지만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는 지키지 않다가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2011년부터 다시 매년 지켜져왔다...
  • 한미동맹 (썸네일용)
    韓·美 정상회담 전 워싱턴에서 '한미연합 오찬기도회' 열린다
    한·미 양국 대통령의 첫 정상 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먼저 한반도 평화와 한미 우호를 위한 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는 27일, 미국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오찬기도회에는 황준석(북미주친선협회 회장), 황의춘(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샘 로러(Sam Rohrer, American Pastor’s Network 총재),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
  • 행사를 모두 마친 후 기념촬영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2017 베를린교역자연합회' 연합부흥회
    200여 종족, 약 380만 명이 살고 있는 독일 베를린에서 영적축제가 열렸다. 베를린교역자연합회(회장 김한수 목사)는 베를린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연합부흥회를 개최했다.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오직성경, 오직은혜, 오직믿음”라는 주제로 열린 베를린연합부흥회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베를린순복음교회(담임 김한수 목사)에서 ..
  • 참석자들도 함께 찬양과 율동을 따라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이 있는 귀한 시간"
    이날 컨퍼런스는 김은호 목사(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꿈이있는미래 대표, 오륜교회 담임)의 강의로 시작되었다. ‘건강한 목회, 행복한 교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는 지역 목회자들의 영적 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이어지는 점심 시간에는 오륜교회 및 다니엘기도회, 꿈이있는미래 사역 박람회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