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언약 안에서 창조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눈을 들어 세상을 보고 만물을 보니 그 안에 당신의 신성과 능력이 가득합니다. 그 앞에 티끌과 재가 되어 당신께 나아갑니다. 오직 아들의 공로로 나아가오니 당신의 품에서 호흡하며 생명으로 살게 하소서. 육신의 생각을 멸하시고 영의 생각으로 살게 하소서. 당신의 영광이 그 지으신 만물에 충만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 [신학 서적 해설]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본 『영적 분별』
21세기는 성령의 시대인 동시에 치열한 영적전쟁의 시대이다. 매일 우리는 21세기 과학과 철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영적현상들을 오늘 우리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삶에서 체험하고 있다. 부정적인 영적현상으로는, 이단과 사이비 종교들의 활동 및 전국적 사령(死靈)카페 운영, 각종 중독 (특히 음란, 도박, 알콜, 마약, 폭력 등), 이혼, 자살,.. "고토 겐지 씨, 당신은 불경건한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크리스천 저널리스트' 고토 겐지(47·後藤健二) 씨를 지난해 인터뷰한 일본 기독 언론사인 크리스천투데이(クリスチャントゥデイ)의 기자가 3일 게재한 '추모글'이 큰 감동을 주고 있어 기독일보는 전문을 번역해 게재합니다... [새 아침의 기원]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을 바로 아는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많은 숫자의 친구를 얻기 보다는 주님의 행적을 따르며 주님을 닮은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김종민 칼럼] 갑을 관계: 소유냐 존재냐?
지난 연말 '땅콩 회항'사건으로 온 국민이 분노했다. 모두 다 TV를 보면서 '이럴 수는 없는' 일 이라고 혀를 끌끌 찼다. 그러나 화를 가라앉히고 잘 생각해 보면, 이 사건은 희대의 갑질 사건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럴 수도 있는' 사건이 아닌가?.. [포토] 미주 아버지학교 15년 기념 비전나잇 '모두 하나님 아버지 덕분'
두란노아버지학교 미주운동본부 15주년 기념 비전나잇이 '감사로 여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달 30~3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2개월째 0%대 '행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으로 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012년 11월부터 2년 연속으로 1% 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0.8%)에는 0%대로 떨어졌다... 북한 주민 하루 섭취 열량 '50년 전' 수준
북한 주민의 하루 섭취 열량이 50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인문사회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3일(현지시간) 지난해 말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자료를 토대로 세계 22개국의 식단 변화를 분석한 결과 2011년 북한 주민의 하루 섭취 열량은 1961년의 천 878kcal보다 크게 높지 않은 2천 103kcal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檢, '땅콩 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이른바 '땅콩 회항'으로 구속기소 된 조현아(41)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일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오성우) 심리로 열린 조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귀책 사유가 없는 박창진 사무장과 김모 승무원을 폭행하고,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이들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기독교소사] 1985년 기독교노동자총연맹 창립 外
◆1985년 = 기독교노동자총연맹 창립 ◆1912년= 종로성서회관 봉헌예배... [새 아침의 기원] 평안과 확신으로 채워 주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에 불러가지 않으시고 다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새로운 하루를 건강한 모습으로 출발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새로운 이 하루를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 계셔서 역사하심을 체험하며 사는.. [포토] 폐허된 코바니 장악한 쿠르드 민병대
지난 1월 30일(현지시간) 촬영된 사진으로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 저격수가 코바니에 파손된 건물들 사이에 앉아 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처음으로 코바니에서의 패배를 인정하고 이 도시를 다시 공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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