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 이들이 죽음으로 내몰리지 않게 하소서'
    긴급복지지원 '간소화', 서류 없이 신청만 하면 우선 지원
    지난해 '송파 세 모녀' 사건과 올해 '포항 모녀' 사건처럼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이어지면서 보건복지부가 긴급복지지원 시스템을 간소화 해 서류가 없어도 신속하게 긴급복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사랑의교회 김영란 목사
    [개척목회 칼럼] 이 보다 기쁠 수 없다
    지난주 4명의 성도가 등록하여 개척교회 목사로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던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착한 성도에게 핸드폰 선물을 준비 하다가 한분이 오셨고 3분은 그동안 품고 기도한 가정이 등록하였다...
  • 잠수네 프리스쿨 영어공부법
    [화재의 책] 잠수네 프리스쿨 영어공부법
    자타공인 대한민국 일등 교육사이트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www.jamsune.com 이하 '잠수네')의 미취학 연령대를 위한 영어공부법이 공개된다. 2003년 출간 이래, 50만 엄마들이 선택한 부동의 베스트셀러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에서는 최대한 신중을 기한다는 차원에서 아직 다루지 않았던 프리스쿨 영어공부 노하우를 마침내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 국세청
    국세청, 지난해 세수 195조7000억원…예산대비 9조원 부족
    국세청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세수 실적은 195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조5천억원 증가했으나 예산 대비 9조2000억원이 덜 걷힌 것으로 추산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올해 세입 예산 목표를 지난해 실적 대비 7.4%(14조4000억원) 증가한 210조1000억원으로 잡았다...
  • 기독교 소사, 오늘의 기독교 소사, 기독교소사
    [기독교소사] 1977년 찬송가통일위원회 구성 外
    ◆1997년 = 북한구호 위해 활동하는 10개 단체 모여 북한동포후원연합회 조직. ◆1994년 = 우루과이 라운드 재협상과 우리농촌살리기 기독교대책위원회·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36개 단체 참석, 우루과이 라운드 재협상 촉구 및 우리농업살리기 시민대회, 탑골공원에서 열려 공동결의문 채택. ◆1977년 = 찬송가통일위원회 구성. ◆1954년 = 대구 계명기독대학 설립, 한국침례교 여전도회연합회..
  • 구세군
    복지 수준도 낮고 세금부담도 적은 한국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복지 예산의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이 1년간 낸 세금에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사회보험료를 더한 총액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국민부담률)은 2013년에 30개국중 28위를 차지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복지 수준이 낮고, 국민의 세금 부담 역시 적다는 뜻이다...
  • [새 아침의 기원]성령의 보습으로 갈아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숨을 쉬게 하시고, 하늘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기도 하옵기는 길가와 같이 굳어진 마음 돌밭과 같이 험해진 마음..
  • 성추행
    군인권센터, "1군사령관이 女군에 성희롱 피해 책임전가" 주장
    군대 내 성폭력 사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에서 육군 1군사령관이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개됐다. 군인권센터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성미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육군 내부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달 27일 성폭력 대책 마련을 위한 육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1군 사령관 장모 대장이 "여군들도 싫으면 명확하게 의사표시 하지 왜 안 하느냐"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 구세군 이야기
    [구세군 이야기] ⑥구세군의 정신
    구세군의 정신은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에 근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갖고 이 땅에 오셔서 몸과 피를 주기까지 세상을 섬기고 희생하셨습니다. 한 마디로 구원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각오하며 세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세군 정신의 본질을 "혈화(血火)정신"이라 한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의 불입니다. 따라서 구원을 위한 희생과 봉..
  • 김명혁 목사
    [평화칼럼] 평화 통일로 가는 길목
    남북의 분단과 대결이 70여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 것은 우리 민족과 교회의 가장 불행한 일이지만, 금년 초 한국교회와 사회 안에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대한 염원과 기도운동이 범 교단적이고도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은 너무 귀중한 일이고 너무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평화 통일로 가는 길목"에서 기억하여야 할 일들과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엄마랑 아이랑 신나는 영어 놀이
    [화재의 책] 엄마랑 아이랑 신나는 영어 놀이
    현재 미국, 영국 등에서 영어권에서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고 있는 검증된 영어 놀이를 엄선하여 구성했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싱가포르 거주하는 한국 어린이 및 원어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영어 아웃풋 과정을 보여준다...
  • 사랑의교회 김영란 목사
    [개척목회 칼럼] 착한 성도에게 핸드폰을
    착한 성도님이 2년 동안 핸드폰 없이 지내고 있다. 늘 안타까워서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새해 들어서 타 교회 권사님이 선교 헌금을 보내 오셨다. 착한 성도에게 핸드폰을 마련해 주라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알고 순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