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임재 안의 교회
    [신간소개] 주 임재 안의 교회
    서문에서 유기성 목사는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본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한국 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종종 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어떤 면을 회복해야 하는지에..
  • 박겸수 구청장(왼쪽)과 채수일 총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했다.
    한신대, 강북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구축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으로 강북구 내 사회적경제의 싹을 틔운다. 한신대와 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은 10월 5일(월) 오후 3시 강북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이재창 목사
    "한국교회 오늘과 내일을 말한다" 포럼 개최된다
    한국교회오늘과내일연합(이사장 이재창 목사,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주최로 ‘한국교회 오늘과 내일 포럼’이 ‘한국교회 오늘과 내일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 벤 카슨
    "다윈의 진화론, 악마에게서 영감받은 것"
    공화당 대선후보인 벤 카슨은 지난 1일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악마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생명의 창조에 있어서 창조주 하나님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 2인3각
    성장 정체에 빠진 한국교회의 내실적 성장 대안을 제시하는 목회체험서
    한국교회는 지금 양적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여 6만 여개로 헤아려지는 교회는 침체와 교인수 감소 추세로부터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는 교회 지도자들의 부덕의 소치만이 아니라 큰 부흥회의 효과가 여전처럼 크지 못하게 된 경제적 부요와 세속주의의 영향도 있다. 국민소득이 선진국의 수준으로 향상되는 가운데 현세적 삶에 대한 신뢰가 커지게 되었고, 교회생활을 대치하는 많은 대중문화적 오락거..
  • 영락교회 70주년
    [CD포토] 영락교회 70주년 기념 한마음 잔치 열어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는 지난 3일 장충체육관에서 "감사 70년 비전 100년"이란 주제로 '70주년 기념 한마음 잔치'를 개최했다. 이철신 목사는 "영락교회가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민족 복음화의 발걸음을 걸어왔고, 영락교회의 역사는 민족 복음화의 이야기로..
  • 김환기 무제
    김환기 '무제' 47억2100만원에 낙찰
    김환기 화백의 그림이 47억2100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 낙찰가'로 8년만에 깨진 기록이다. 5일 미술품경매사 서울옥션이 홍콩르네상스 하버뷰호텔에서 연 제 16회 홍콩경매에서 1971년작인 점화 '19-Ⅶ-71 #209'(253×202cm)가 3100만 홍콩달러, 한화 약 47억2100만원에 낙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