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EBS(교육방송)는 교육방송이 맞는가?
    EBS가 지난 25일 성탄절과 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옹호하는 "까칠 남녀" 2부작을 내 보내기로 하여, 학부모들과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이 방송에는 전 서울대총학생회장을 지낸 레즈비언 김 모씨,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을 지낸 강 모씨, 그리고 바이섹슈얼(남/녀 양성과 성관계를 갖는 것)의 은 모씨, 그리고 트랜스젠더 출신의 변호사 박 모씨가 출연한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구유같이 마음을 비워놓고
    높이 제 마음의 눈을 듭니다. 베들레헴 높은 곳에서 아기 예수 나심을 알린 큰 별을 바라봅니다. 귀를 열어 목자들이 들은 천사의 전하는 소식을 들어봅니다.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오늘 기쁜 날 크리스마스
    기쁜 날 성탄절에 오신 아기 예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경배 드립니다. 예수님이 참 길이시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심을 믿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저의 갈 길이 되시니 길 되신 주님만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드릴 선물이 있습니다. 예수님 앞에 저의 몸을 내어 맡깁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죽을 몸에..
  • 워싱톤한인장로교회 성탄절 칸타타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성탄의 기쁜 소식은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소망의 증표요, 인류공동체와 창조세계의 희망의 근거입니다. 성탄의 기쁜 소식 속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 영광 버리시고 이 세상 낮은 곳으로 이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머리 누일 곳 없어 말구유에 노숙하신 하나님이요, 가난한 이들을..
  • [주말날씨] 흐려져서 비
    남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3도가 되겠습니다...
  • 시국대책위, 종교인 과세 동성애 문제 반대
    한국교회, 종교인 과세 관련 "정부와의 신뢰, 산산조각 났다"
    기획재정부가 21일 종교인소득 중 비과세소득인 종교활동비를 종교단체의 지급명세서 제출 항목에 추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시행령' 개정안을 추가 입법예고한 가운데, 한국교회가 극도로 반발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