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칼럼] 루터와 칼빈도 복음을 사도 바울처럼 가르치나?
    루터와 칼빈은 500여 년 전 면죄부를 팔 정도로 복음에서 멀어진 가톨릭에 대항하여 종교개혁을 일으킨 위대한 신학자들입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인류 문화의 발전에 끼친 지대한 영향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루터나 칼빈의 신학이 온전한 복음의 교리를..
  • 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까칠남녀, 동성애·음란행위 미화…폐지·문책해야"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교육방송(EBS)이 최근 동성애와 음란행위를 미화하고 조장하는 방송을 내보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은 충격 그 자체였다. 스튜디오에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4명의 성인이 학생 교복을 입고 출연해서 "트랜스젠더 직장인이 가장 많이 앓는 장애는 배뇨 장애"이며..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늘생명이 출렁출렁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으니 그 은혜에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면서 말을 거시고, 그 은혜를 받은 우리는 감사의 기도와 찬양으로 화답하겠습니다. 받은 은혜를 베풀게 하옵소서. 힘들어 일어설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나약한 제가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이 되어 하늘을 소원..
  • [22일 날씨] 흐려져 눈 또는 비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에 중서부지방에 눈 또는 비가 시작되어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오직 순종할 뿐입니다
    믿음으로 새로운 힘을 가지고 위기에 도전하여 기적을 만들어내게 하옵소서. 한낮 뙤약볕에 시든 채소가 밤이슬 맞아 아침에 생끗 일어납니다. 지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새 힘이 나서 강건하여 기쁘고 소망가득 신나게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의 길을 떠나면 신앙에 이를 수 없..
  • [주말날씨] 흐린 후 갬…구름 많아짐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 아침부터 점차 개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태극기 없는, 선수단 올림픽 입장 괜찮은가?
    남북은 1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개최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차관급 실무 회담에서 몇 가지 사항에 합의하였다. 그 중에서 국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개막식에서 우리 선수단이 태극기를 앞세워 입장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 기를 들고 들어간다는 것이다...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이효상 칼럼] 한국교회, 미래전략있나?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의 주류종교이다. 그러나 당당함과 의연함을 잃고 너무 자학적이다. 그리고 세상이 이끄는 데로 끌려가는 모습이다. 마치 머리깍인 삼손처럼 말이다. 물론 일부의 일탈이 부끄럽고 죄송하다. 그렇다고 우리 스스로 자신의 얼굴에 침은 뱉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교회를 난도질하지 말아야 한다. 교회는 우리가 섬기는 주님의 몸이자 거룩한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의 작은 사랑 안에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소망을 가지고 믿음 안에서 인내하게 하옵소서. 믿음과 소망으로 하나님에게 이르는 길을 활짝 열게 하옵소서.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에 이르는 길이 사랑입니다.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까지 사랑해 주셨으니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
  • [18일 날씨] 점차 맑아짐
    중국 산둥반도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자유, 사랑, 관용, 정의, 평등, 차별 개념의 젠더주의적 왜곡
    젠더 이데올로기 추종자들은 자신들의 동성애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동성애를 인권과 결부시킨다. 이들은 자신들이 성소수자로서 여태까지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박해와 차별을 받아왔다고 주장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를 점령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유엔의 보편인권 선언과 결부시켜 자신들의 주장을 인권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