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김영란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36780/image.jpg?w=188&h=125&l=59&t=27)
그 다음날 침착하게 회사에 가서 일처리를 다하고 입원 수속이 빠르게 진행됐다. 수술을 빨리 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던지 병원기도실을 들어가니 방언하며 간절하게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간구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았다. 가슴이 미어지는 순간이다... 샬롬나비 "다자성애, 동성애 지지하는 국가인권위의 비윤리성 개탄"
행동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3일 논평을 통해 "인권으로 포장될 수 없는 다자성애, 동성애를 지지하는 국가인권위의 비윤리성을 개탄한다"며 "기독교사립학교의 교육자율성 침해하고 낙태 등 거짓인권 장려하는 인권위는 개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마서 강해] "왜 생을 포기 하려느냐?" (롬14:7-8)
우리는 가끔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가를 묻고 싶어진다. 성경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존재로서 우주 만물보다 귀한 존재이며 하나님과 영원히 동거하며 영생하는 존귀한 존재임을 가르쳐 준다... "서울시는 동성애 퀴어 축제를 불허해야 한다"
서울시에서는 서울 시민들과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5년부터 서울 광장에서 동성애 퀴어 축제를 허락한 바 있다. 이에 대한 부당성과 서울광장 사용 목적에 위배된다는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저를 뒤에서 살피시고
하나님이 저를 뒤에서 늘 살피시고 계심에 놀라면서 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믿음을 통하여 저의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얻게 하옵소서. 빛이 있는 곳에 어둠도 있습니다. 제가 가진 믿음이 언제나 밝고.. [방선기 강연] 이 시대 젊은이들을 향한 메시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기성세대들은 다음 세대들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세속사회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도 걱정을 한다. 특히 지금의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그 걱정이 좀 더 크다. 그런 상황에서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그들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이해야 한다... [강승삼 설교] "위의 것을 찾고 위의 것을 생각하라" (골3:1~4)
골로새 교회는 에바브라(Epaphras)에 의해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에바브라가 골로새 교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로마의 감옥살이 하고 있는 Paul에게 가서 전합니다. 그 문제는 4가지였습니다... [배경락 칼럼] 고민하는 나그네, 다니엘
21세기는 민족 혼합의 시대이다. 예전에는 가난과 폭정과 인신매매와 전쟁 포로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주가 있었다면 현대는 자발적 이주가 늘어난다. 가정과 사회 공동체의 해체는 빠르게 진행되면서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만 있다면,.. [김범기 칼럼] 미국 공립학교의 성교육이 이렇게 변화됩니다
지난 2월에 LA와 오렌지 카운티의 중학교 학부모들이 AB329 법안에 반대해서 자녀들의 등교 거부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AB329 법안이란? 학부모가 학교에서 실시하는 성교육을 자녀들에게 받게 하고 싶지 않아도 아이들을 그.. [아침을 여는 기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나님께서는 제게 어머니를 보내셔서 젖을 물리시었고 아버지를 보내시어 팔로 안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부모님을 보면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자나 깨나 자식을 생각하시며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 하나로 살아오셨습니다. 부모님은 하나.. [참고자료] "왜 퀴어행사가 시청광장에서 열리면 안되는가"
현재 서울광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퀴어행사는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인 성소수자들의 문화행사입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연세대학교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고 2015년도부터 서울.. "당신도 핍박받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핍박당하는 기독교인들의 사연을 듣고 나면, 우리는 보통 자문합니다. “내가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할까? 과연 신실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는 올바른 질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미 핍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