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이 신앙 양육의 중심이다
    신앙으로 바르게 자라면, 언제나 귀하게 된다
    모든 부모가 자녀가 잘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현실은 아이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입시 준비를 핑계로 교회에 가는 일이 뜸해지다가, 대학에 들어가면 아예 교회에 가지 않게 된다. 이 책은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어 하나님을 떠나버리는 수많은 젊은 세대가 왜 나타나게 됐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며, 가정 중심의 성경적 제자도로 돌아가라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 예수의 식탁 이야기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의 모든 식탁은 단순히 배를 불리는 곳이 아니라 구원을 경험하는 표적이다. 예수가 세리와 죄인과 함께 나눈 식탁은 이러한 표적의 연속선상에 있다. 예수는 ‘먹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늘 누군가와 먹으며 다녔다. 그런데 그의 식탁은 유별났다. 그는 죄인들과 밥을 먹었으며, 밥을 먹을 때 지켜야 하는 정결법 따위에는 관심도 없었다...
  • 한형우 목사
    “십자가의 능력 붙들며 하나님 마음 가까이 해야 할 것”
    한형우 목사(분당우리교회)가 분당우리교회 금요기도회서 ‘새 애정의 몰아내는 힘’(로마서 7:21-8: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어느 한 가지로 단정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면이다.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마음이 있다. 유명한 소설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보면 인간의 내면의 양면성을 표현하는 작품이다. 이처럼 우리 내면에 이 복잡한 어느 하나로 단정하기 어려운 그런 마음을 표..
  • 실행자
    실패해도 멈추지 않는 믿음
    신앙을 심각하게 그리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이에 저자 임병선 목사(용인제일교회 담임)는 ‘신앙을 너무 복잡하게, 너무 심각하게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신앙을 너무 복잡하게, 너무 심각하게만 생각하지 말자. 우리는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어려움이 익사이팅이 되고,..
  • 성경 핵심 주제들
    [신간] 성경 핵심 주제들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고민하게 되는 문제와 궁금한 점들 그리고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있다. 이러한 고민과 문제들 앞에서 성경 말씀에 비추어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저자 안정삼 목사(포도나무교회 협동목사)는 성경 속에 진리가 있고 해답이 있음을 제시하면서 핵심적인 주제들을 간추려서 성경으로 일목요연하게 이 책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 &lt;김덕영 감독이 말하는 건국전쟁&gt; 출판기념회
    “이승만 대통령의 진실된 역사 밝힐 때까지 포기 않을 것”
    영화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의 신간 <김덕영 감독이 말하는 건국전쟁> 출판기념회 및 저자 사인회가 22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개회사, 축사, 작가와 북 토크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사 시간에 이호 목사(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대표), 고세진 박사(前 아신대학교 총장), 신언 전 주파키스탄 대사가 축사를 전했다...
  • 전달식 사진
    초록우산, 이삭토스트 기부 캠페인 통해 양육시설 아동 지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이삭토스트와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양육시설 등의 보호대상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22일(금) 밝혔다. 초록우산은 이삭토스트가 마련한 2,000만원의 후원금을 토대로 아동양육시설 등에 있는 아동의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습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협약식 사진
    월드비전, 코이카와 ‘긴급재난 대응사업’ 약정 체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긴급재난 상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무상원조 전담 정부 기관인 코이카와 손을 맞잡았다고 22일(금) 밝혔다. 월드비전은 지난 20일 코이카 연수센터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긴급재난 대응사업 약정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날 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 김성호 본부장은 약정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 굿네이버스는 주식회사 키즈캐슬과 &#039;우리가 함께 그린(Green) 초록초록 지구&#039;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굿네이버스, 주니토니 '우리가 함께 그린(Green) 초록초록 지구' 프로젝트 진행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주식회사 키즈캐슬과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 그린(Green) 초록초록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금) 밝혔다. 우리가 함께 그린(Green) 초록초록 지구 프로젝트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모든 아동이 건강한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 소중한 물을 지키는 방법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
  • 방글라데시 사트키라 지역 여성들이 탄소저감 식수시설을 이용해 물을 뜨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세계 물의 날 맞아 방글라데시 탄소저감 식수시설 지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취약 국가 아동의 안전한 식수 사용을 위해 방글라데시에서 탄소저감형 식수시설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22일(금) 밝혔다. 매년 3월 22일인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기 위해 1993년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의 주제는 ‘평화를 위한 물 활용(Leverag..
  • 죄의 기원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죄는 행동이기도 하고 그 행동에 선행하는 태도이기도 하다. 죄는 고의의 불순종이기도 하고 우리의 통제를 벗어난 조건이기도 하다. 죄는 개인적이기도 하고 집단적이기도 하다. 죄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인 동시에 하나님의 창조물에게 해를 끼치기도 한다. 우리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를 통해 죄를 알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하지 않는다면 죄 가 우리를 영원히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故 정필도 목사 소천 2주기를 맞아 21일 저녁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다
    故 정필도 목사 2주기… “하나님의 충성된 목회자이자 기도의 사람”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故 정필도 목사 소천 2주기를 맞아 21일 저녁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이규현 목사의 사회로 김종렬 장로(수영로교회)의 대표기도, 박은제 목사(수목협부회장)의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안용운 목사(온천교회 원로)가 ‘하나님을 온전히 좇은 사람’(여호수아 14:10-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