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익 목사가 ‘말씀과 순명’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선거 후 어떤 바람 불지… 기도할 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가 15일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에서 ‘지금은 기도할 때’(역대하 6:28~3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말씀과 순명) 기도회는 우리나라가 좌우로 편을 나누어 어려움에 있을 때 위기감을 느끼고 시작된 것”라며 “코로나19로 기도 제목이 하나 더 추가됐는데 오늘 선거일을 맞이해서 또 하나의 기도제목이 생겼다. 우리나라는 지금 총체적..
  • 장로회신학대학교 부활절기념예배 사진
    장신대, 2020년 부활절 예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
    장로회신학대학교는 2020년 부활절 예배를 14일 오전 11시 15분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드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온라인캠퍼스 교육이 진행되는 가운데 부활절 예배는 학생들과 함께 장소는 다르지만 동시간대에 예배를 드리고자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 故 옥한흠 목사
    [다시 읽는 명설교] 옥한흠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 6강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간절히 사모해야한다. 순종을 얘기하면 마음 한쪽에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구원 받는 것은 믿으면 되는 것이지 순종하는 것인가. 하고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굉장히 위험한 것이다. 미국과 한국의 복음주의 교회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삶이 결여된 것이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는 하지만 그대로 살지 않고, 배우긴 하는데 순종에 관심이 없다. 순종..
  •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한신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따숨 마스크 전달식 모습
    오산시, 한신대 외국인 유학생에 ‘따숨 마스크’ 600개 지원
    오산시와 한신대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 한신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따숨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지속적인 관학협력을 약속했다. 따숨 마스크(따스한 숨을 나누는 마스크)는 ‘코로나19’ 발병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오산시민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번에 마스크 600매가 전달됐다...
  • ⓒ서울신학대
    “코로나19 사태, 성전 중심 패러다임의 변화 요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4월 10일 오전 11시 성결인의집 존토마스홀에서 「코로나19를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시각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신학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방송됐다...
  • ⓒ배재대
    배재대, 졸업생들이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 전달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연달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개강은 물론 취업 공채까지 줄줄이 연기되면서 취업난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