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힙합스타' 비와이(BewhY·본명 이병윤)가 콘서트 중에도 관람객들을 향해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교(?)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17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쇼미더머니5 탑6+일리네어 대전 콘서트>를 관람한 한 팬이 다음날인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bobbyji1)에 '비와이 믿음 설교'라는 멘트와 함께 올린 영상을 통해 확인됐는데.. '팔방미인' 김진향, 구세군 홍보대사로 위촉…"선한 일 위해 최선 다할 것"
SNS마케팅 전문회사 투드림커뮤니케이션 김진향(31) 대표가 '한국구세군 홍보대사'가 됐다. 8일 구세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김진향 대표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고, 김 대표는 구세군 홍보대사가 된 것에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조, 국내 최초 ‘無수술’ 치질치료 '똥꼬시트' 通했다
수술 없이 치질을 치료할 수 있는 애스프리(Ass Free) 시트, 일명 ’똥꼬시트‘를 개발‧출시하며 관련분야에서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오조(대표 조길형)가 지난달 30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16 한국을 빛낸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無)수술 치질 치료 시트를 개발‧ 보급해 국민건강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의료신기술부문 대상’을 수.. 구세군, 사회공헌 사업 결실…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 웃음 찾아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1일 금융감독원과 KB국민은행 관계자들과 함께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의 결실을 확인했다. 한국구세군, 금융감독원, KB국민은행이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은 현재까지 총 6회 동안 56명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국내 병원에서의 수술을 지원하고 새 생명을 선물한 .. '소울충만' 조셉 붓소 "하나님은 복음을 위해 우리 은사를 쓰길 원하신다"
미국에서 4년 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조셉 붓소(23·Joseph Butso). 그는 삶의 목적을 한구에서 찾았다. 그래서 이름도 '최·준·섭'이라고 부르고 이제 한국이 고향이라고 고백하는 조셉 붓소 - 최준섭. 지난 13일 온누리교회에서 운영하는 기독교선교방송 CGNTV 노크팀이 최근 그를 만난 이야기를 미니 휴먼 다큐멘터리로 제작·방영했다... 구세군자선냄비, '희귀난치질환' 소녀에게 온라인 모금 '후원금' 전달
구세군자선냄비(사무총장 신재국 사관)는 지난 18일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아너스요양병원에서 선천성 발달 이상인 ‘뇌동정맥기형’으로 고생하고 있는 장유진 양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온라인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두가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공연 ‘사이다’ 대학로서 열린다
크리스천과 일반인들이 함께 하는 기독문화공연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건 사랑하는 우리~ 사이다!!’(이하 사이다)가 오는 22일~25일 저녁 8시 서울 대학로 ‘가나의 집’ 열림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슬람연구원,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9월 6일 개강'
한국교회연합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슬람연구원(공동원장 이만석 목사)이 다음달 6일부터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서울 종로 5가 연동교회 '드보라의 방'에서 열리는 이번 가을학기에 수강 대상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는 물론 이슬람선교사 지망생과 이슬람선교 관심자, 무슬림 선교 중보기도 사명자 등 이슬람에 대해 알고 싶은 성도면 누가가 신청가능하다... 이요나 목사 "그렇게 동성애가 좋거들랑 그 인생 직접 살아 봐라"
지난 10일 <국민일보>가 1면 머릿기사로 '탈동성애는 사랑이 아닙니다. 혼자 늙고 결국엔 비참해집니다'라는 제목으로 죽음 앞둔 탈(脫)동성애 '산증인' 김유복 형제의 증언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이른바 친(親)동성애 언론들이 이를 '혐오보도'로 몰고 있는 것과 관련해 탈동성애 운동가인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가 일침을 가했다... [리우올림픽] 장혜진 "사랑하는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여자 양궁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한국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른 장혜진(29·LH)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리우올림픽] 한국 첫 '2관왕' 장혜진 "하나님 믿고 쏘자"
한국 여자 양궁 개인전을 우승하며 이번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른 장혜진(29·LH)이 골리앗과 싸웠던 다윗처럼 시합 내내 '하나님 이름으로 나아갔음'을 고백했다...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 "하나님 아버지께 이 영광 다 돌려 드리고 싶다"
한국 여자 양궁 개인전을 석권하며 이번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른 장혜진(29·LH)이 금메달의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장혜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독일의 리사 운루를 세트스코어 6-2(27-26 26-28 27-26 29-27)로 물리치면서, 지난 8일 단체전 금메달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