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취임식
    세기총 "친북 반국가 교과서 전면 폐지해야"
    29일 세광중앙교회에서 사단법인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가 제4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취임식을 열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국정교과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FIM국제선교회 창립 19주년 기념예배
    "이슬람 선교 위해 어떤 대가 지불할 지 생각해야"
    FIM국제선교회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27일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창립기념예배 및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세미나를 열었다. 1부 창립기념예배에 앞서 FIM 이사장 천환 예일교회 목사가 대표인사를 전한 후 FIM 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신임이사 및 강원지부 위촉식..
  • 제30회 직장선교예술제 및 제27회 직장선교한국대회
    "지친 직장인들에게 사랑과 위로, 복음 전하는 기독 직장인 되길"
    "수없이 많은 사람이 힘들고 괴로워도 먹고 살기 위해 직장에 나갑니다. '때려치우기 위해' 직장생활 하는 분도 많습니다. 그런 직장이 잘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사랑을 먼저 받은 우리가 그분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위로하는 사람이 되어 직장마다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해야 합니다."..
  • 사단법인 경찰선교회 윤웅섭 회장
    “13만 경찰이 ‘예수 경찰’이 되면 사회가 밝아지고 국민도 행복해져”
    "경찰이 복음화되어 예수 믿는 경찰이 되면 기쁨과 힘이 솟아나며 삶에 변화가 오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는 크리스천이 되어 이웃을 사랑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할 때 진정 국민이 원하는 경찰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경찰 복음화의 참뜻이 있습니다. 경찰 모두가 예수님의 선하심을 본받는 '예수 경찰'이 되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사단법인 경찰선교회 회장 윤웅섭 장로(..
  • 제3회 일터사명컨퍼런스2015 기자간담회
    "전도가 아닌 삶을 통해 일터를 변화시켜야"
    성경에는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일을 구분한다. 대다수 그리스도인도 예배, 성경공부, 기도, 전도, 봉사 등 교회와 직접 연관된 일은 하나님의 일로, 경제적 필요를 위한 직업 생활 등 교회와 특별히 연관되지 않은 일상의 일은 세상의 일로 인식한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은 교회 안에서와 교회 밖에서..
  • 2015 IMN 초막절 축제 CWI
    "지난 50년간 유대인 젊은 세대 일어나고 이스라엘의 교회 성장"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시든 온 이스라엘을 다시 돌이키실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날이 오기까지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70여 년 된 유대인 전문선교단체인 CWI(Christian Witness to Israel) 호주대표 폴 모리스 선교사는 성경의 스가랴 선지자,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등을 언급하며 "애벌레에서 나비로 변형되는 것처럼 이방인들이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