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안학교의 선두주자인 글로벌선진학교가 설립 12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 음성과 문경캠퍼스에서 교육성과 보고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2004년 음성.. "이대로라면 2050년 한국 무슬림 4백만, 개신교인보다 많아져"
1988년 '한국의 이슬람화'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신문에 처음 언급된 이후 한국 이슬람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왔다. 1980년 국내 무슬림은 불과 2만 2,000여 명이었지만 30년이 지난 지금은 10배 이상.. 통합·기장·인도 3개 교단 '한국-인도 선교협의회' 창립
내 주요 교단과 인도 현지 주요 교단, 독일의 국제 선교단체가 인도에서의 에큐메니컬 선교 활성화를 위해 '한국-인도 선교협의회'(Indo-Korea Mission Council)를 창립했.. 비즈니스 현장서 '하나님 나라' 이룰 청년 창업가 돕는다
청년 창업가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의 꿈을 되찾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1회 IBA 글로벌 청년창업경진대회가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KWMA, 선교 현장 연합체제 '가칭 KAMSA' 설립 논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선교에서 가장 중요한 '선교 현장'의 자정능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교 사역의 책무성과 투명성 등을 높이기 위한 연합체제 구축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10월 8~10일 제14차 의료선교대회...'너는 나를 따르라'
제14차 의료선교대회(대회장 박상은)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분당 만나교회(김병삼 목사)에서 '너는 나를 따르라(요21:22)'는 주제로 열린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가 2년에.. 두날개선교회, 공청회 통해 드러난 예장합신 이대위 문제 지적
사단법인 두날개선교회와 두날개네트워크 전국목회자협의회는 4일 여전도회관 2층에서 '합신 이대위의 두날개 공청회에 대한 설명회'와 기자간담회를 열고 "예장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왜곡된 거짓으로 두날개에 '이단성'이라는.. KRIM, 18일 일본 선교 위한 연구보고서 발표
온누리교회 후원으로 한국선교연구원(KRIM·원장 문상철 박사)이 작년 4월부터 지난 5월까지 조사, 연구한 '2015 변형적 상황화: 일본 선교의 통합적 접근법'의 연구발표회가 18일 오후 3시 남서울교회 비전센터 2층에서 열.. "한국교회, 희망 있다"...사람 키우는 구조로 개혁 절실
한때 1,200만 명의 성도를 자랑하던 한국교회가 현재는 800만 명으로 줄었고, 2050년에는 300~400만 명 정도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여기저기서 한국교회 위기의 원인과 진단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저출산과 젊은 세대의 이탈, 고령화, 세속주의 등의 위협 요소 앞에서 많은 교회가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고전을 면치 못하는 듯하다. 7일 한국기독.. 한교연 선교위원회, 몽골 목회자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 양병희 목사)과 몽골복음주의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교연 선교위원회(위원장 노윤식 목사)가 주최한 '2015 몽골 목회자 초청 세미나'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렸다... GMS 제18회 이사회 정기총회...부서장 선거 연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는 9월 3일 경기도 화성 월문리 GMS선교센터에서 제18회 이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교회, 노회 파송 이사 96명이 참석.. 예장중앙총회 제100회 정기총회...백기환 총회장 연임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예장중앙)는 9월 3일 서울 월계동 중앙임마누엘센터에서 열린 제100회 정기총회에서 총회장 백기환 원로목사(서울중앙교회)를 연임시키고, 작년에 이어 남양주 시대를..